@@민이맘-s8d 누구든지 검찰에 끌려가서 별껀수사 하면서 탈탈털며 가족 친지까지 수사하면 마치 일제때 일본순사에게 끌려가거나 독재때 남산에 끌려가는것처럼 죽고 싶을 만큼 힘든게 맞다. 지금이 마치 일제치하같고 독재치하같고 공산치하 같단말이다. 수사받다 사람이 죽으면? 그사람이 죽을 만큼 잘못해서일까? 아니면 수사기관이 죽을만큼 수사를 해서일까? 진짜 범죄자들은 연쇄살인마라 사형받을만큼 죄를 진 이들도 자살같은거 안한단말이다. 꼴랑 징역 몇년살면되는 죄로 자살을 한다? 이게 죄때문일까? 수사기관 때문일까? 니들은 이선균을 잊었냐? 이선균이 죄가 많아서 자살한거같냐? 수사받다 죽는 자살은 자살이 아니다 그건 수사기관이 죽인거다.
광복 79주년이라고 했으면 1945년을 광복이자 독립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 아님? 48년 건국절 얘기는 어디서 나온 건지 증거를 대라. 동영상을 붙이든지, 책 이름을 대든지.. 여기도 이상하게 말을 꼬아버리는 느낌이네. 독립기념일은 45년이니까 79주년이고 건국일은 정부수립일인 48년이라고 볼 수 있지. 그러는 당신은 고조선의 건국일이나 신라, 백제, 고려, 조선의 건국일을 뭐라고 생각하는데?? 뭔소리들을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