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을 잃은 남자와 앞이 보이지 않는 남자 "원치는 저의 눈이고 저는 원치의 두 손입니다" 빈 땅에 13년간 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두 친구의 더딘 출근길🌳 | EBS 다큐컬렉션 

눈물이나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너무 감동헤서 볼 때마다 뭉클합니다. 두 분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가슴이 찡 하도록 감동적입니다 인간보다 위대한건 없다는 말에 동의하게 만드네요 건강하게 두분 오래 오래 사세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독하고 아름다운 삶이 끝나시는 날, 주님께서 두 분을 하늘로 데려가시기를.

06:20 "'원치'는 발을 많이 써서 발에 상처가 많고, 저는 눈이 안 보여서 손에 상처가 많아요" 08:38 발로 음식을 만들고 청소를 하는 원치 씨 22:54 느린 걸음으로 장 보러 가는 길 27:15 두 친구의 식사 시간 29:23 폭발 사고로 양쪽 시력을 잃은 자하이샤 씨 29:54 황무지 땅에 나무 심는 두 남자

감동적이네요

Beautiful vlog 🙂🙂 🇰🇷🇰🇷❤️❤️

HELLO 🥰🥰

요즘 공영방송들 재방송 너무 많이 한다.

불가능은 없는거 같아요 방법을 아직 못 찾은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