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g8dw1pb8r 1. 조합 강박 있는 한국섭보다 더 안맞춰줌 2. 핵 똑같이 있음 3. 한국섭에선 아예 채팅 안치는 판도 많은데 북미는 채팅을 많이 침, team gap dps gap heal gap ur mom 이런거 ㅈㄴ 올라옴 4. 한국섭에선 다이아부터는 탱이 생각이라는걸 하는데 북미는 탱은 한국섭 골플정도 플레이를 함 >>엄폐 안하고 자리 먹는거 모르면서 정면에서 뛰어놓고 상대 ㅈㄴ 아프네 ㅇㅈㄹ하는거
북미쪽 친구랑 자주 옵치하는데 거기 애들은 카운터 꺼내는거보다 자기 재밌는걸 더 하려는 경향이 있었음 윈스턴 했는데 상대 디바 나오면 카운터워치라고 막 비꼼. 그래서 애들은 라위 정크 이런거 내가 욕하면 이해를 못하고 내가 톡식한 이상한 사람이됨. 솔직히 볼도 성능이 엄청 딸리는게 아니라 아나 수면 솜브라 같은애들이 나오면 게임이 너무 빡세져서 이미지가 별로 안좋은데 그런거 카운터픽을 잘 안꺼내는 북미 특성상 볼이 나쁘지 않은거같음
미국 살았어서 북미섭 1년 반 정도 했었는데. 얘네들은 게임을 되게 가볍게 즐기는 느낌이 강함. 그래서 똥싸도 대부분은 막 뭐라 고도 안함. 일단 극 상위권 아니면 메타픽은 다 집어치우고 지 하고싶은거만 함. 근데 픽 요청하면 들어주기도 함(라위 원챔 메원챔 빼고. 얘들은 갱생 안되더라). 내 생각그리고 얘네가 고점도 높긴 한데 저점이 엄청 낮은 느낌. 한섭이 마치 솜브라만난 아이치 마냥 존나 과열된거임.
그렇게 잘 즐겨서 위도 한조 호그 원콤 토막내고 아나 씹사기로 만들고 트레 씹사기로 냅두고 라마 퀸 등은 성능개선안해주는 원흉이 저새끼들 때문인거 아님? ㅈ도 모르고 겜도 못하는게 즐겜이나 할것이지 벨런스로 왜 징징대고 겜 노잼으로 만드냐 이말임. 해외코쟁이놈들한테 역선민의식 느낄 필요 없음
근데 당연한거임 외국은 밖에서 나가서 노는 문화가 형성 되있고 왠만하면 콘솔함. 실력 차이가 나는 거는 당연함 한국은 맨날 방구석에서 겜하는 문화인데 못하는 게 이상한 거임. 브라질이 한국이랑 축구하고 얘네 축구 왤케 못함이랑 같은 느낌으로 찡찡대는 건 역겹네 한국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