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오랜 병원생활하시다 가신 아버지 !! 꽃을 좋아하셔서 화단에 꽃을 보고 가만히 보고 서 계시던 아버지 !! 매화가 피고 벚꽃이 피고 목련이 필때 눈을 감으시려고 고통을 참으셨을 나의 아버지 !!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온종일 하얀목련 노래를 들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년 오늘 떠나기신 아버님 떠올리며 이 노랠 듣고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신 면도 있었지만 선하시고 집안 곳곳 수선화,붓꽃,작약 많이도 심어 놓으셨는데 이젠 산소에 갈때마다 한포기씩 산소에 옮겨 심으며 부친 숨결을 조금이나마 대신한답니다 다시는 돌아오실수 없다하지만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리움은 항상 제자리걸음입니다 좋으신 아버지 좋은 음악 늘 평안하소서~~~
일본은 도쿄 디즈니랜드가 유명하지만 일본 제 2의 도시 오사카에도 잠실 롯데월드 보다 훨씬 더 웅장한 수준급으로 좋은 테마 파크가 있다 그것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그리고 중국도 상하이 홍콩에 디즈니랜드가 유명하지만 충칭에 테마파크도 황홀경 그리고 일본 중국 테마파크 전국적으로 중심가 지방 도시마다 많이 있습니다.
1980년초 어느 화창한 봄날 당시 나는 스무살 청년이었지 대구에 있는 경북대학교 후문으로 걸어나오는데 그곳에는 하얀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작은 공원이 있었다 마침 그때 확성기를 통해 양희은의 하얀목련이 울려퍼지고 하얀목련은 봄바람에 하늘하늘 날리던 그 환상적인 장면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참 좋은 시절이었지
경희,,~선화의 합작품이라 미안한데 경희야씨요.??슬프고슬프고 안타깝고 안 쓰러운 일과 세월보다도 앞서가신 분도 계시고요.?? 운명과 팔자를 어떠어떠 어떻게 살아있는 사람의 소간으로 조정을 할 수가 있겠소이까나요.??팔자와 운명인 것을요.한데요.??물론이고 웃으면은 결례인취급인 것과 줄인것과의 상황인 현실,,앞에서도 글과 한글과 낱말뜻과 단어와 문법들이 맞춤법이 하나같이 두 분다 약속이라도 한 상태인지라서요.?? 벚꽃이 한참 흐트러지던 4월,하얀 목련꽃도 희고 새 하얀 백색 눈알이 부시도록 찬란하게 희고 깨끗하고 청순하고 얌전하시게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그 자체,,인 하얀목련꽃이 필때면은 다시 생각이 어제 일처럼 생각이 나는 부산시 가야동에 가로수길에 새하얀 목련꽃들이 옛,1980년대때에 감명,,깊게 보고 느끼고느끼고 했던 나,새삼 그 때에 일들이 어제처럼 밀려서 제게 다가 옵니다오.
하얀목련이 필 때면 생각나는 사람이 내게도 있다.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시절에는 아픔이었고 고통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추억을 목련이 만개하는 봄날에 해마다 떠올릴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내곁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를 최고라고 생각해주는 든든한 정원이 있어서 나는 목련도 되고,라일락도 되고,장미고 되어서 꽃을 피울 수 있음에 행복하다!...
목련꽃봉오리가 맞습니다오.??꽃봉우리는 산속에서 피어서 있는 꽃들,,즉,진달래꽃들을 칭할것,이옵나이다오요.??오우예, 빙글빙글 돌아가는 너의 사랑,,~~좆자지야,,자지자지야 안녕,,부드럽게 춤을 추는 강강강 철쭝아씨요.??좆자지야 ! 부드러운 목소리 너를 부르면은 정말정말 정말로 행복해 내 마음처럼,,~~어어어,,~~예,좆자지야,,~자지자지야 ! 불알,,~불알,,~불알아~~야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