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특히 포크송 가수는 인기 얻기 힘들다 내가 봐도 안스러울정도... 대한민국의 포크계로 성공한 가수가 있을까?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이장희 등 거기에 양희은... 우리 6-70세대가 사랑해주고 따라 주어야 하는데 방송에 거의 없다 새로운 대통령이시여! 이런 사실도 아시고 통촉해 주시오!!!!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작사 류근, 작곡 김광석, 가수 김광석 가수 김광석의 네 번째 앨범에 실린 곡. 시인 류근이 지은 시에 김광석이 곡을 입혀 불렀다. 영화 클래식의 OST로도 쓰였다. 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곡이다. 류근의 원작 시 자체가,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사랑으로 너무 큰 고통을 받았으니 다음 세상에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