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아니 근데 너무한거 아니냐? 물론 주변인들한테(아리스 동생과 같은 제 3의 인물)는 미친 사람 취급 당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억을 다 삭제시킨건.. 그럼 아리스 일행들이 힘들게 위기들을 헤쳐나온거와 주변인들 죽음이 다 헛수고가 되어버리잖아 애초에 아리스는 생존자들이랑 원래 모르는 사이였는데 보더랜드에 가서 소중한 관계 쌓은건데 그게 다.. 그나마 아리스랑 우사기는 아직 기억을 잊은 상태지만 다시 가까워질거같아서 다행이다 아니 근데 즉사해도 누구도 뭐라 안할거같은 아카네는 다리만 빼면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왜 안은 아직 수술중임...?
만화 실사화라 그런가 연기나 발성이 오버스러운 맛은 있지만 스케일도 크고 일본 블록버스터(?)치곤 괜찮네요 단지...그놈의 억지스런 신파 ㅠㅠ 뭐 신파는 만국의 공통이긴 한데 이건 뭐 모든 캐릭들이 감동(?)스런 죽음일때 꼭 나와;;;글고 왜 게임에서 죽은 사람도 몇명은 사는거...?닷타라던가 각 구역 킹이라던가 희생이나 사연쩌는 애들 다 살아나야 되는데 안은 죽었는데 얘만 사망자중 살았다능...글고 운석충돌인데 그 보더랜드 영주권자들은 그럼 언제 투입된거..? 운석충돌로 동시에 투입된건데 누구는 이미 게임 다 해서 국민이고 누구는;;;플레이어고;;;머선 운석충돌이 최소2회라던가...아님 평행세계 ..? 리뷰는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긴한데 생각해보니 스케일이나 각 게임의 치밀한 구성도에 비해 설명되지않는 개연성 구멍이 뻥뻥...그람 그 국민이된 사이코패스 2명은 어찌되는거,,? ㅡㅂㅡ...진짜 뇌절...😂😂😂😂 차라리 아리스의 짹짹 꿈이었어요가...썩은엔딩이라도 모든떡밥 회수 가능했을듯
참신하고 흥미롭고 매력있지만 모든 장점을 상쇄시킬 정도로, 아니 그 이상으로 유치함. 역해서 보기 힘들 정도로 오그라들음. 이런 장르 너무 좋아서 보고 싶은데 막상 보면 도저히 볼 수가 없음. 편집으로 해서 이 정도지 보통 사람은 완주하기 힘들 정도로 오그라들음.. 꽤 안타까움.
뭔가 게임들이 허접하다 했더니 저런 복선 깔려고 한거구나 운석충돌했는데 생존자 많은 것도 웃기는데 어케 한명만 처음보는 사람들을 다 아는겨 ㅋㅋㅋ 그리고 미라가 말할 땐 개빡쳐하면서 갑자기 현실로 돌아오니까 기뻐하네 똑같이 주인공이 만든 세계인데 ㅋㅋㅋ 일단 스토리는 실망이고 그럼 게임자체를 봐야 하는데 대가리 쓰는 건 첫 게임 밖에 없고 죄다 희생하는거네 물론 첫 게임도 구조타령만 하고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감흥도 없었고 뭔가 교훈이 겜돌이는 이딴 쓰레기같은 가상세계를 만든다, 적당히 해라 이런 것 같아서 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