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담에서 블라인드 소개팅 #EVENT👻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8/4(일)까지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 여부와 성함, 연락처를 폼으로 제출해주세요! ✔당첨자 명단 @baebbang @lemona79 @narang787 @lotty_lover @manymani ✔구글폼 : forms.gle/QLL6UqtnzGwptVbC7 ✔안내사항 - 경품 발송은 개인정보 수집이 완료된 후 일주일 내외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당첨자로 선정된 댓글은 추후 영상 제작에 캡처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8/4(일)까지 개인정보 미 회신 시 당첨이 취소되며, 당첨자의 잘못된 정보 기재로 인한 오발송 등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중복, 부정, 당첨, 기간 내 ID 변경 계정 등의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는 경품 발송용으로만 사용되며, 그 외 어떠한 용도로도 활용되지 않습니다.
무서운 상대나 모습을 보지 않고, 마음 속으로 괜찮다!! 지나간다!! 라고 하면서 그 상황이나 장소를 피할 것 같아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공포 분위기 가득한 상황에 놓였던 기억이 크게 생각나지 않는데, 아마도 잊혀지거나 무뎌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의집 같은곳 가고 싶다 ㅋㅋㅋ 이처럼 진짜 혼자 있을때 무서우면 어~~ 어~!!! 하고 소리치며 온힘을 다해 달려요 ㅋㅋ 근데 누구랑 같이 있으면 그래도 같이 있는데 무슨 일 나겠어 라는 조금의 안심과 나의 겁먹은걸 보여줄수 없다는 생각에 속은 덜덜 떨면서 겉으론 대담한척 연기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