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날 춤추게 한 사람 다 들어와! 2025 모의고사 설명회 | 입시덕후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6모깨진 고3 수험생이면 개추ㅋㅋㅋ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가려면 일단 뒤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을 보니 제 인생은 답이 없네요^^~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은 무슨..

벌써 포기하고 좌절하기 이릅니다..작년 재수생활 때 6모 평소보다 망치고 결국 수능 때 커리어하이 찍은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6모는 거쳐가는 한 과정일 뿐이에요. 6모는 점수를 중요시 여기기보단 틀렸으면 오히려 아싸! 하고 오답하고 메꾸기 위해 존재하는 시험입니다. 이제 정말 날씨도 덥고 교실에서는 에어컨 틀면 또 춥고 정신없는 여름이 왔는데 이때 학생들 대부분이 늘어집니다. 이 시기에 버텨서 9모까지 끝내고 수능까지 버티고 버텨서 이겨내면 분명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체력싸움,정신력싸움 이제 시작이에요 ㅜㅜ 저도 1년을 제대로 쏟아부었기에 하는 말이지만 이 고단한 싸움 빨리 벗어날수록 승자이니까 다시 부스터 올려서 더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때문에 집중을 잘 못하겠어요ㅠㅠㅠ

'영어 순서 답 1번'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입시가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라 널리 알리고 싶네요. 모의고사 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저는 고3인데 내년이에는07년이 많아 06은재수하면 안된다고하는데 올해부터 의대전원이 늘어나 경쟁률이장난아님다 라고 저는생각해요ㅠㅠ 개인적으로 왜 저희부터 많아늘려나놔요 라고 따지싶다고 생각할때 있어요 (개인의견) ㅠㅠ 그래도 다들 힘냅시다 고3들 힘내시고 화이팅하고 ~

고3 현역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수학 미적 대체적으로 쉬워짐, 다만 스타일이 섞여서 헷갈림 1522 스타일 교체 13->계산량 급증 12->14난이도 교체 28->갑자기 난이도 상승 29->오 좀 쉬운데? 30->난이도 다시급상승 국어 비문->6문항 인문제제 난이도 급상승 문학->죄다 난이도 상승,특히 마지막 현대시2개 언어->적당함,대신 시간 오래걸림 매체->2문제가량 헷갈림 심한문제등장 영어 대체적으로 난이도 상승 29까다로움 빈칸문제 유형->난이도 상승 빈칸 단어문제->해석 힘들어짐 전체적으로 단어난이도 증가 30번대 문제 해석 힘들어짐 읽는데 뭔소린지 모르겟음 41,42는 오히려 쉬워짐

이거 생방? 에서 했었나요?? 말이 계속 끊기는게 느껴지네용 그래두 유용해서 좋아요!!!❤

고1 영어 40번 오류.....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희망을 속삭였지만 저녁이 밝아오니‘

작년 6모가 떠올라서 놀러 온 05년생 대딩 1인 ㅋㅋㅋ 6모 망해도 9모하고 수능 때 잘하면 되니까 기죽지 말고 하던 대로 열심히 하세요 ㅎㅎ

수험생 여러분 사랑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고, 하고자 하시는바 이루시고 여러분의 노력이 빛을 바랄 것입니다. 이만 지나가던 24학번으로 입학한 05년생이...

입시덕후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절망을 속상이는 미래가 다가오니

'재수를 속삭이는 어둠이 찾아오니'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곳?학교밖인데…

재수가 속삭이는 아침이 밝아오네

“절망을 속삭이는 아침이 밝아오니”

무슨 일이 있어도 4번으로 찍으세요 2번이 너무 안나오길래 바꿨다가 2등급에서 4등급까지 떨어짐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마지막 춤이였네

삶이 나를 춤추게해? 삶이 나를 죽음으로 모는거 아니고..??

오늘 정법, 사문 하는데 망했습니다. 정법은 내가 왜 선거구 문제를 잡고 늘어졌다가 반을 못풀었지하는 현타가 와서 사문볼땐 도표같은건 과감히 버리고 푸니 그래도 시간 딱 맞춰서 다 풀었네요. 정법이 날아간건 아쉽지만 다음에 잘 보면 되니까요.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국영수 ㅈ된 현역이였습니다. 아니 ㅅㅂ 사문 7번 답이 선지에 없는데 어케된거지? 얼른 답지 나오면 해설 봐야지

현역 정시로 설경 붙고 나서 보니까 ㄹㅇ 꿀잼~~ 참고로 난 7살에 학교 간 빠른년생 ㄷㄷ 06 , 빠른 07들 모두 파이팅!,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집’으로

우리에게 희망이란 없었고 아침으로 인도할 태양은 뜨지 않았다😅

고1인데 수학에서 28번 마지막 계산실수해서 틀렸는데 29번 13으로 찍어서 맞춰서 1등급 기사회생함 ㅋㅋ 솔직히 이번 모의고사 행운을 여기에 다쓴것같은..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가라 해서 한강 가려구요 ㅎㅎ....

재수를 속삭이는 등급이 밝아오니....

아 뛰어내릴래요

”재수를 속삭이는 수능이 다가오니“

진짜 딴거 모르겠고 N수행 와르르 쏟아져오는게 제일 짜증나요ㅋㅎ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온 보람이 있어야되는데 왜..

“성적이 나를 진실의 방으로”

오늘6모쳤구나 난 기말고사 일주일남았는데 개처망해가고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삶이 아주 약간 많이 망한거같다 나를 제발 살려다오 걸음아 춤추게 한다는게 엄마가 칼춤을 하는 것일줄 누가 알았겠어? 곳으로 간다는게 저승일줄이야

'죽음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수학 재앙인데 객관싯 12번 계산 3번했는데 3번 다 계산 이상하게했네 계산많은 시험 ㄹㅇ 토나오는데

ㅅㅂ 고1 40번 2,4번 답이 똑같애서 개당황했는데 정답은 1번이었음 ㅋㅋ

희망을 속삭이는 아침이 밝아오니 모두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밤 사이 무고한 시민 한 명이 살해 당하였습니다

희망을 속썩이는 저녁이 드리우니 ㅋㅋㅋ

엎드려서 자기 좋은 자세 기원

수능 친 대학생이라 그런가 다른 건 모르겠고 6모 문구 간지나네….(이상 지나가는 04년생)

시험이 나를 미치게 하는 곳으로.. 세상이 나를 억까 하는 곳으로...

“어둠이..날 춤추게하는군..”(리퍼 목소리로)

2:03 젠장 또 프로미스나인이야 숭배해야만해

일단 춤한번 추겠습니다

암튼 고3 형님들 ㅎㅇㅌ

여러분 retry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지옥으로!)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 곳으로" 하....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듣기가 ㄹㅇ 헬이였다..

고1 사회 20번 ㄱㄴㄷ다 맞아서 답 못찾았으면 개추 ㅋㅋ

삶이 나를죽음의 춤을 주게 하는 곳으로

아파서 6모 못보고 울고있는 1인..

"재수를 속삭이는 6모의 아침이 밝아오니"

저희학교는 3월에 학력고사를 안봤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학력평가 본 고딩입니다.....등급이요 국영수사과역 이 각각 445112 이렇게 나왔어여......ㅎ( 국어랑 수학은 예상 등급) 진짜 내인생 ㅈ됨ㅠㅜㅠㅜㅠ 심폐소생술이라도 해보려고 기말 준비하러 갑니당 총총총

사탐 파는 고3입니다. 평가원 ㅆㅂ 감사합니다.

희망을 속삭이는게 아니라 재수를 속삭이는 거였음

오늘 재수생도 와서 같이 시험 봤는데

고2입니다.. 아니 이번에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2학년 학생들이 갑자기 진화를 했는지 등급컷이 너어어무 높아서 2등급 예상한것도 3등급뜨게 생겼습니다..+이세상에 사회잘하는 넘들이 왜 이렇게 많죠…미치겠네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곳이면 개추 ㅋㅋ

"message"

왤케 말투랑 톤이 달라보이지

영어 순서문제 ACB 이건 아니지 않나요

5모 보고 희망 가졌다가 6모보고 머리 깨진 정시파이터면 개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수시올인해야하는데 아 최저도 못맞추게 생겼네....

이번 고1 수학 모의고사 30번 찍어서 맞춤ㅋㅋㅋㅋ

후~^^

삶이 나를 춘추전국시대

국어 풀다가 열 오를 뻔함ㅋㅋㅋㅋㅋㅋ 킬러문제를 왜 쳐 없애냐고 죽어버려

와.. 울오빠 어카냐..

요즘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 쇼핑몰좀

"포장값 5달라" "수수수수수퍼노바"

또 목소리 칩 바꿈?

형 목소리가 많이 달라졌네.. 혹시 술 마셨어??

쌤이 삶이 나를 춤추게 하는곳으로 라는 멘트 구리다고 하심

항상 학번 적었는데 반이랑 번호만 적으래서 당황했음 ㅋㅋ

뭐 총평같이 제목 만들어놓고 정작 내용은 실속없는.

141112 수학 좀만 더 잘할걸.. 잘해보자 화이팅

올해 현역은 원피스급 최악의 세대다…

고2 영어가 개쉽고 고3 영어가 헬이구나 이거 맞나

자기 수험생활+365일 된것같은 고3이면 개추 ㅋㅋㅋㅋㅋ

05 인데 대학 과제 개빡쳐서 머리식힐겸 지구1 풀어봤는데 4등급 나옴 ㅋㅋㅋ 조금만 안해도 확실히 잘 까먹네

'삶은 닮걀 춤추며 먹는 곳으로'

고1 영어 듣기 6번 마지막말 안듣고 뒤로 넘겨버려서 틀린 사람?

라이브 하면서 말해서 그런건가

문장 넣는거 1번 추친한 사람 누군데.

절망을 속삭이는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이 밝아오니

고1의 6모리뷰 국어:비문학 풀다보니 시간부족…? 결국 문학이 와장창 수학:어쩐지 21번까지 풀린다 했음. 1컷이 90… (EBS 예상컷) 영어: 분명 듣기가 귀에 박혀야하는데 안박힘… 그와중에 40번 중복 선지는 뭐임? 한국사: 난이도 적당, 쏘쏘 사탐: 20번 만든사람 패고 싶음 18년도의 인구수와 23년도의 인구수가 같다고는 말을 안했기때문에 23년도에 인구가 극단적으로 감소한걸 따지면 ㄴ과 ㄹ선지에서 비율이 증가하거나 같을지는 몰라도 인구수 자체는 감소해도 인구수도 증가 또는 같다는 보장이 없음, 그래서 ㄱ,ㄷ이 정답 (…) 통과: 중간고사부터 착실히 과탐을 한 학생들은 쉬웠을거 같음

과탐 진도 이슈로 틀리고 111112나온 고1새내기에요 진짜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

아 수학 계산실수 개에바임... 그래서 96나왔어ㅠㅠㅠㅠ 인생 망했다ㅠㅠ

고1 국영수사과역 144151 떠버림... 극단적이야.. 국어는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3모보단 좀 더 어려워진건 맞지만 나하곤 잘맞아서 오히려 점수는 올랐음 92점 만족중.. 수학은...난 문과니께..시전하고 55.. 영어는 4가좀 아쉽긴 하다... 역사는 중간고사 파트랑 안겹쳐서 위험했긴한데.. 일단 1 과학..하... 사회는 20번 맞췄는데..이상하게 딴거하나틀림.. 전반적으로 등급 불균형 나왔어...

고1 사회 마지막 문제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