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황제님과 이완용 선생님께서는 대한제국(1897~1910)을 지켜내신 영웅이십니다. 일제가 식민통치한 나라는 조선(1910-1945)입니다. SNS에 유포되어 있는 조선시대에 관련된 영상들도 일제통치하에 일본인들에 의해 전쟁미화 선전용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가짜 조선시대 입니다.
전쟁했어요 왜 안 해 ㅋㅋㅋㅋ 너무 일방적으로 털려서 학살수준이라서 노답이라서 이완용도 포기했다고 보는게 현명한 역사적 관점이죠. 1860년대 강화조약 맺는 전, 후로도 운요호 사건이라고 해서 겨우 영국한테 구매한 100톤도 안 되는 소형 돛단배 슬루프 계열 상륙정 한테 깨진게 일본군 해병대(편의상) 20 몇 명을 상대로 수 백명의 강화도 방어포진 조선군이 깨진 사건입니다. 그 이후로도 동학농민운동 한창이던 시기에 ' 우금치 전투 ' 라고 해서 반란을 일으킨 농민들 하나 제대로 제압 못 해서 일본군 힘 빌려서 도륙한 사건도 있구요. 참고로 그 당시 참전한 일본군도 수 십명 밖에 안 됩니다. 대부분의 전투 인원은 동학농민군 2~4만명 + 조선관군 3천명 정도의 싸움이었고 일본군 지원받은 조선관군이 이긴 전투입니다 ^^
사기꾼 덴노와 국제 테러리스트 킬 히로히토를 먼저 배워야 순서가 맞죠.ㅋ. 1.한반도 한일 병합은 무효지만 덴노 정권의 일본땅 국민 주권 영토의 한일 합병은 무효가 아니므로 시코쿠 혼슈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는 수복해야 할 한국의 영토입니다..2.덴노는 매국노 입니다. 고종은 앞을 내다본 현명한 지도자 였다. 3. 간도참변 일으키고 빨갱이 여운형을 동경까지 불러들인 킬 히로히토는 멕아더의 부하가 되었으므로 일본의 천황은 멕아더다. 4.일본 제국은 1945년 멸망한 古국가 이고 지금의 일본은 연합국이 1952년 4월 건국한 70년 역사의 나라이다. 5.역사를 제데로 알자.ㅋ.ㅋ.ㅋ.
1찍 2찍 창피하지도 않나 정말 ...... 으휴 노예들같어 정말 그때그때 정말 필요한 사람 뽑는다는 주인의식좀 가지세요 한쪽에서만 놀지말고~ 좀~!!!!! 누가 식민지배를 정당화했나요? 그때 한반도가 그렇게 될정도로 얼마나 망가져있었는지 알자는거지 그냥 무지성 이쪽 저쪽 편에 서서 싸우는 짓거리만 하지좀 말고 제발
@@patrickchoi9120 이승만 박정희 같은 개쑤레기들만 아니였음 친일청산 제대로 했을꺼고 그 자식들도 거지처럼 살거나 저런 자리엔 없었겠죠. 그 이전에 이완용같은 놈들이 아니였음 일제시대도 없었을테고. 연좌제? 그런건 과거청산이 제대로 되고 있는 시스템에서나 외치고 먹히는 소리지. 일반인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하는것도 아니고 1급 매국노들인데 연좌제 들먹이네. 그럼 나라 팔아먹은 놈의 자손들이 서울대 총장, 카이스트 이사장, 문화재청장 하는게 정상인가? 부모가 나라 팔아 먹었는데 그 자식들이 연좌제라 보호해야 된다는건가? ㅋㅋㅋ 저런말 나오면 무조건 연좌제니 북한이니 헛소리 하니까 과거 청산이 안되는거임
가장 큰 문제는 그 후예들이 그 약속을 지금도 잊지않고 실천하려 하니 문제지요. 특히 그때 그 계약의 약속을 신사참배라는 행동으로 보여준 세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신사 참배를 국가 행사로 여겼다고 변명하여 민족의 주적을 국가로 인정하는 더 큰죄를 짖고 동시에 지금도 얼마든지 신사참배를 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고 있지요.
인중근은 철저히 친일파였음. 군사 투입시켜 빠른 시일내 조선을 일본으로 만들라는 천황에 뜻을 따르지 않은 이토에 대해 안중근은 분노 하였고 조선을 위해서 였다는 가짜 명분을 세웠음. 참고로 안중근은 동학농민운동 당시 농민군을 선봉장에 서서 학살했던 인물임. 이토는 조선을 보호국으로 지정해서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고 자주성을 가지면 일본과 연합을 하자던 인물이었고 그 근거로 총독부에서 조선에서 버려졌던 훈민정음을 다시 꺼내서 조선인들에게 전파 했던 인물
이토히로부미가 반제국주의자 친한파 정치인의 중심인물은 맞아요. 애초에 가족들이랑 한복입고 사진찍은것도 있죠. 그래서 이토히로부미가 조선인안테 죽었을때 일본내의 반제국주의자 친한파 정치인들의 목소리가 작아지면서 일본이 한국을 강제병합하고 강경하게 대했던겁니다. 근데 그렇다고 안중근의사님을 욕할게 없는게 만약 이토히로부미가 안죽었으면 아마 조선은 대만처럼 일본에 좋은 이미지를 가졌을거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라를 바칠려고 했을거에요... 당시 조선시대때보다 일제시대때가 국민들 입장에서는 살기 좋아진건 맞았기에....
@@user-xe1lv2hh7j 이토는 한국을 성장시켜 독립시킨다음 연방정책으로 나아가려했던인물이고 강경파처럼 총칼로 점령하면 안된다고 했던 인물임 오죽했으면 자국 내에서도 비판 받았을까 실제로 근대화 된건 사실이였고 그게 이토가 있었을떄였음 근데 이토가 암살되고 그 이후엔 알지? 이토가 암살되고 바로 3.1운동이 일어난것도 아니고 암살후 10년이 지나고 강격파가 막나가니까 3.1운동 일어나고 학살이 일어난거임 차라리 안중근이 강경파를 암살했으면 모르지만 오히려 조선 편을 든 이토를 죽여서 일본 내 온건파가 사라졌지
조선군 1대대장부터 3대대장까지 모두 민비 시해(여우사냥)에 가담했음. 조선군 1대대장이 바로 우범선이고, 그의 아들이 씨없는 수박의 우장춘 박사임. 그뿐 아니라 궁궐 나인들도 민비시해사건 당시 궁중 안내를 도맡았음. 우리는 이미연과 조수미 때문에 민비가 굉장히 이쁘고(?) 현명했었다고 착각하지만, 임오군란때부터 조선 민중들은 민비와 민씨 척족을 찢어죽일려고 벼루고 있었음. 그당시 시대상 감히 여자가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시아버지를 내쫓은 여우같은 년이란 욕을 먹으며 민비는 공공의 적이 되어있었음. 이게 다 우유부단함의 끝판왕 고종의 빙다리 핫바지 짓이 결정적으로 민비를 남편과 시애비를 쥐고 흔드는 나쁜년으로 만들었고,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민비는 국쌍이 되었음. 드라마 보면, 그야밤에 민비가 황후복을 차려입고, 낭인들 앞에서 겁먹지 않고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고 당당히 말하며 의연하게 죽는걸로 나오지만, 매헌 황현 선생의 매천야록에는 "민비는 궁녀복을 입고 궁녀들 속에 숨어있었다. 발각되자 울며 목숨을 구걸했다"하고 기록하고 있음.
일본 나쁘지만 우리가 힘이 없고 왕은 핑계대고 대신들에게 결정을 미뤘지요. 조선왕실은 백성 착취하다가 겨우 좀 나아지려나 하더니 민씨 일파 세도정치로 백성을 더 착취하고 괴롭히니 나라가 지탱할 수가 없었죠. 이게 힘이 없는 나라의 한계입니다. 어차피 대기근 때에도 청나라에 도움으로 백성을 구휼해야할 정도로 힘든 나라였답니다. 우리 역사 너무 미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인정하고 반성합시다.
@@user-xw7yx4hh7w이토가 대한제국을 위해서 대신싸우려고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가져갔다면 '독립운동' 자체가 사기극에 불과하다. 그렇게 되면 35년 동안 우리나라의 자유와 독립, 후손들 편하게 살게 해주겠다고 목숨바쳐 싸우신 분들은 허영심으로 가득차서 인생을 허비했다는 말 밖에 안된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아라 짐승도 그렇게는 안 산다. 너의 쓸데없이 확고한 신념에 개탄을 금치 못 하겠다. 너의 입에서 나온 쓰레기에 슬퍼하실 독립운동가분들 생각에 너무 슬프다.제발 잘못된 신념에서 빠져나와 제대로된 삶을 살길 바란다.
@user-rh2pz5md1r 이완용은 돈이나 권력을 원했던게 아니라 당시 조선의 왕인 고종한테 배신당했다고 생각해서 '너도 한 번 당해봐'라는 의도로 한거라서 별다른게 없어요. 모든 걸 가졌지만 또한 모든 걸 잃었다고 느꼈기때문에 무서운것도 없고 더이상 잃을 것도 없다는 마음으로 했던 행동이라 더 소름끼치고 싫죠
분노의 역사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고려 이들 나라들 망할때 보면 다들 막장인데 최소한 농민군 하나 제압못해서 다른나라 군대를 끌어들인적은 없었다....진짜 중요한 조선이 러시아와 손잡은 이유 그렇게 되면서 영일동맹이 생겨나는 과정 이런것이 진짜 먼저배워야 하는역사다.... 그다음 분노하라고ㅋ
일본 입장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러시아가 조선 진해에 해군기지 건설할려는 등, 중국 및 러시아와 일본이 군사적 대립상황이었습니다. 예전에 몽골과 약소국 고려가 일본을 침략했던 경험이 있어서 일본으로서는 최소한의 방어선으로 조선은 반드시 러시아편에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었구... 그런데 고종이 러시아와 손잡으려하니... 일본 현지에서는 야마가타 등 강경파들이 조선을 군대로 정복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이토는 조선을 개화시켜 스스로 방어가 가능하게 해야 일본의 재정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보았으나, 이후 지속적인 조선의 근대화 실패와 조선 조정의 사대?사상 [중국이 임금이고 조선은 신하이다?]과 친 러시아 움직임,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군대가 일본을 향해 남하하려하자... 점차 이토도 일본내에서 발언권이 약화되고 강경파들의 의견을 더이상 누를 수 없는 처지가 됩니다. 여러분이 이토나 야마가타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민족의 정기를 말살한자와 그직계 가족은 돈을 줘서라도 다른나라도 이주시키고 절대 한국땅을 못 밟게 해야합니다 아니면 나라가 또 어지러워지면 제일먼저 나라 팔아먹는자가 또나올것입니다 그리고 그후손들의 계보도 정확히 파악해서 절대 대한민국의 혈세가 들어가서도 안돼고 대한민국의 공기하나라도 소비 되어선 안됍니다
@@user-kl3bu5it8l 제 생각에 원래 댓글 다신 분 의도는 말씀대로 티비연출자의 연출에 의한 브금과 드라마틱한 느낌이지만 강연해주신 최태성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는 느낌이 이에 일정 이상의 기여를 하는 것으로 느껴지고 그것에 따라 '이사람은 최소 연기자다!'라고 할 수 있을 칭찬을 하고 싶다는 의미인거같긴합니다.
약한게 죄다. 강한자들은 항상 침공을 하고 점령을 했다. 삼국시대 한반도에서도 서로 전쟁을 했다. 지금도 전쟁중(휴전)이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승자는 부귀영화를 누린다. 역사를 알았으면 미래를 준비해라.. 역사는 반복된다. 알면서도 안한다… 정의는 자기 기준일 뿐이다. 평화는 강한힘에서 나온다.
최태성 저사람도 참 대단한게ㅋㅋ 저 사람 강의를 듣다보면 중간 중간 어? 갑자기 전개가 저렇게 흘러간다고? 느끼는 부분이 ㅈㄴ많음ㅋㅋ 그냥 어두운 면은 다 숨기고 우리에게 유리한 부분은 존나게 부풀려서 역사 왜곡을 함. 독립운동가들은 우릴 착취하고 괴롭히던 일본에 의해 몰락한 양반가문들이 모여 만든 단체라는 것과 독립운동가들이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아 공산주의를 전파한 부분 같은 공산주의자들끼리 계파가 틀려 서로 죽고 죽였다는 내용은 쏙 빼놓았고 레닌에게 충성을 다한 김원봉이 빨치산 김일성과 함께 북으로 가서 6.25에 가담해서 우리 참전용사들과 시민들까지 대량학살에 선봉장에 섰다는 내용 등 ㅋ
@@user-fp3gl9jc3r 당시 조선이라는 나라는근대화에 실패한 약한 소국가였기 때문에 선택권같은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러시아나 일본 두 제국중 하나에 귀속될 운명이였는데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이기면서 일본에 귀속된거죠...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 잘된게 한국이랑 일본이랑 민족의 동일성이 짙다 보니까 당시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 시키지않고 병합을 목적을 둔 계약을 체결하여 지금의 강한 한국이 존재하는것이지 만약 러시아가 러일전쟁에서 이겼으면 한국 국민들의 대다수는 학살되고 남은 국민들은 노예가 되서 금광에서 금캐다가 아사하며 한국이라는 나라뿐만이 아니라 국민들 자체가 사라졌을겁니다. 당시 러시아에서는 동양인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