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빛순도 영광의순간도 좋지만 역시 드림오브그라운드가!!!!!! 예전엔 1회 끝나고 드림오브그라운드 무대 나올때 아! 나 야구보러 왔다!란 느낌이 확 들어서 너무 설레고 좋았었던지라 ㅎㅎㅎㅎㅎ 요즘은 잘 못들어서 쬐끔 섭섭했는데 올해 서울에서 오랜만에 무대를 봐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미스터 자이언츠 가사가 갈매기가 넘나드는 부산이란다.. 파도가 넘실대는 부산이란다 뜨거운 가슴마다 순정이 있고 마주치는 얼굴마다 인정이 넘치는 부산 사나이 사랑을 할때는 화끈하게 하고 한번을 싸워도 화끈하게 이긴다아 이 노래 맞나요? 두산팬인데 2000년 초중반까지 사직이나 마산 원정가면 경기전에 항상 듣던 노래였는데
@@FirstLove.갈매기 넘나드는 부산이란다 파도가 넘실대는 부산이란다 뜨거운 가슴마다 순정이 있고 마주치는 얼굴마다 인정이 넘치는 부산사나이 사랑을 할때는 뜨겁게 하고 한번을 싸워도 화끈하게 이긴다 아~~~~그대이름은 미스터자이언츠 아~~~사랑해요 미스터 자이언츠 아~~~그대이름은 미스터 자이언츠
드림오브그라운드.. 2010년 전후로 롯데가 한창 잘나갈때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잠실구장 가서 응원할 때마다 같이 흥얼거렸던 기억이 나서 좋아요 ㅎㅎㅎ 그랬던 어린학생이 이제 벌써 대학도 졸업하고 30을 바라보네요 이런 향수돋는 응원가가 아직 응원가리스트에 남아있어 지금도 간간히 들을수 있고 추억할 수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ㅠ 많이 틀어주세요 많이 응원갈게요(하트뿅) 롯데 화이팅
최준용 경쟁자 순수한 척하는 성멘픽 여미새 손성빈 포수, 카리나 보려고 1군 복귀할 수도 있는 클럽 빠돌이 진승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명은 훈련도 안 하면서 실력도 없어서 이미 글렀음) 무툴석은 요즘 사생활 조용한 데 팀 성적 꼬라박은김에 뭐 하나 좀 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