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동년배님^^ 저는 고등학교1학년때 한솥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그래도 아직까지 찾고있는 메뉴중에 하나입니다. 대중적인게 치킨마요이죠 ㅋㅋ 학교근처 매장도 있었고 컴퓨터실에도 포장해와서 먹곤 했었는데 조금 여유가 있다면 도련님!!아시죠?ㅋㅋㅋ 그냥 지나가다 읊어봅니다
어릴땐 한솥 많이 먹었는데 이번년도 9월에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많이 부실해졌다고 느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보며 주문했는데 그림에 있던 반찬은 없어졌는데 따로 채워진건 보라색 단무지에 빨간색 단무지?같은걸로 바뀌고 그나마 있는 밥 반찬은 작아지는 바람에 이러면 차라리 가격을 더 올리고 음식을 그대로 유지했으면 차라리 사먹고 후회는 안했을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제이제이님 유튜브 6년째 보고 있는데 논란, 사건사고 없는 이유가 주관적인 의견이 제이제이님께서 힘드신적이 있으셔서 이신듯 그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시고 어려움을 아시기에 겸손하시고 논란이나 사건, 사고가 없으신듯 실제로 내가 전에 즐겨보고 구독한 유튜버가 사건사고 일으켜서 구독취소한 경우가 몇 번 있었음
원래 도련님도시락은 지금 돈까스도련님도시락 구성에서 돈까스 대신 생선까스가 들어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그 생선까스 좋아하는 사람 많았는데 요즘은 한솥에서 그 생선까스 자체가 없어져서 아이러니(?)하게 오리지널 도련님도시락은 없고 돈까스도련님이랑 칠리탕수도련님만 남아 있는 거죠.
전 중 고딩때부터 자취를 해서 한솥은 마니 먹엇는데... 990원인가..그 콩나물 비빔밥을 곱빼기로 시켜서.. 먹엇는데 진짜 용돈 이나 급식당번 해서 급식비 받으면 큰맘먹고 먹엇던게 도련님을 먹엇던 ㅋㅋㅋㅋ가끔 콩나물 물리면 김치볶음밥이나 치킨마요 정도 ㅋㅋ 저의 중 고딩 저녁을 책임졋던 곳이엿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