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정말 방글이가 부쩍 큰 느낌이네요😍💕 그래도 귀여운 모습은 여전하네요🥰 생글이도 정말 많이 큰거 같아요❤️ 울 방생이들 밝고 씩씩하게 잘 크고 있어서 볼때마다 너무 뿌듯해요😆😆 닌텐도 받아서 감사인사하는 생글이 정말 애교가 넘치네요ㅎㅎ! 어린이날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표현이 너무 기특하네요👍❤️
우리 사랑스런 방생이들에게 전하는 곡 “웨딩케익” 입니다. 프사를 클릭하면 있습니다. 벌써 여름.. 건강하고,신나게 보내렴~ㅎㅎ.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방생이들에게서 웃음을 배웁니다. 웃음은 건강에 최고라고합니다,ㅎㅎ. 태리야~ 여기 언니없어.ㅎㅎ 머리띠가 넘 이쁜 우리 태리입니다.ㅎㅎ
방글이가 어렵다고 하는 맞춤법 문제 예전에 여러 국가고시 시험에 자주 출제됐던 유형 문제 같아요 ㅋㅋ 1.나는 코너에서 (돌려고) 했다 2.나는 음식을 (만들려고) 했다 3.나는 신나게 (놀려고) 했다 4.나는 문제를 (풀려고) 했다 5.나는 집에 (갈려고) 했다 6.나는 물건을 (들려고) 했다 다음 괄호안 맞춤법 중 틀린 표현은? 이런 식의 문제 봤던게 얼핏 기억나요 ㅋㅋ 요즘은 초등 2학년이 이런 수준의 맞춤법을 공부하나 보네요. 아니면 방글이가 특출나게 똑똑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