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번 한 주는 지유가 아파서~ 생각보다 찍은게 많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많이 좋아져서 서울숲도 가고 어린이대공원도 가고 했어요 투표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늘 지유 예뻐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주도 행복하세요 💛
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