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추억의 음식월드컵 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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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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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1

@bbangbanzu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bhc콜팝.. 놀토 때 엄마가 데리러 와야만 먹을 수 있었죵...

@1998hsh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맞다...라떼의 bhc는 '비싼 현질 콜팝'의 줄인 말이었지 뿌링클... 이건 아무리봐도 bhc에서 외계인 납치해서 만든거야

@ON_Ar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티 진짜 ㅋㅋㅋㅋㅋ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1팩으로 몇명이 불려먹었는지..

@lncrr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닭강정 저 어릴때 문방구에선 삼백원이었는데 사면 항상 주인아주머니께서 포장 뜯고 전자레인지에 삭 돌려서 주셨던게 기억나네요.. 그렇게 먹으면 꽤 별미여서 좋아했던…. 대빵은 먹고 실망하셨었군요 ㅋㅋㅋ

@Prism_whi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그래서 저희 반엔 제티 잔뜩 사서 애들한테 파는 애도 있었는데...물론 쌤이 적발하셔서 제티 금지령도 내렸다죠 추억이네요...

@ooz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왤케 애타님 추억 공감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 진짜 대 기만 닭강정(껍데기인 척 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mumyeong76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빵님이 이 월드컵을 하시다니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빵님

@yujeongkim.manageman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콜팝.. 지금 생각하면 너겟 밑 콜라인데 그땐 왜 그렇게 맛있게 느끼고 도라에몽 붙었다고 또 좋아했는지... 간만에 냠냠 빵빵 이상형 월드컵, 감사히 감상히고 갑니다!

@genovese_4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햄버거 10대이후로 딱히 먹고싶다는 생각 안들었는데 대빵님 설명에 추억이 생각나고ㅋㅋㅋ맛있겠다고 느껴지네요. 어느순간부터 음식맛을 잘 모르고 살기위해 먹는 사람됨..

@PPing_PPo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00 이마트 내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에 바나나 먹은 기영이가 되어버린 대빵...ㅋㅋㅋㅋㅋㅋ 저도 햄버거는 꼭 이마트같은데 가서 엄마가 사준게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이 먹고 가끔 사먹는데 그 맛이 안나요! 이것도 추억이겠죠...ㅎㅎㅎ

@user-sy7vp4pi5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명량으로 봤었어요ㅋㅋ 간판도 기와모양이라 진짜 컨셉 충실하다고 생각했었죵..

@user-qk3lf7rw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가 대빵님 채널인지.. 기영이 채널인지...ㅋㅋㅋ큐큨ㅋㅋ큐ㅠㅠㅠㅠ너무 웃겨용

@user-hq4ri4hv7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쪼구미 대빵 넘 귀여워요

@user-jo9qf8xq2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빵 전라도분이신가보네요 아주커치킨…. 저도 어릴 때 많이 먹었었는데 이게 지역 치킨브랜드더라고요?!

@user-sh6oc8kp8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티 공감ㅋㅋㅋㅋ 평소에안친한놈들이 제티하나만보면 조금만달라고옴 그렇게 N/1 나눠주고 난 제티향 우유를먹게 되었지

@user_0215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튀겨주신 콜팝을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먹고 감동받았던 어린이는 커서 bhc 뿌링콜팝과 기본콜팝을 섞어주문하는 어른이가 되었습니다 콜팝 짱...

@namjip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티.. 진짜 학교 준비물 중 하나였죠. 안 들고 온다면 맛없는 흰 우유를 먹어야했다지요..? 근데 들고 와서 애들이 좀 줘라아.. 하는 애들도 잇고 안 주면 너 샘한테 말한다. 해서 협박하는 애들도 있었죠. 근데 아직도 왜 그게 금지엿는지 이해 불가

@user-oe2lo2ih6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풍 갔을때 김밥이랑 아우터 파란통 과자 국룰이였죠 😂😂😂😂

@user-lv8qg6ie3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애타님 추억소환하고 내일 또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아마도.. 돌아가고싶다.....

@penlitue971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50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 친구가 저걸 떡볶이에 찍어먹자고 해서 ㅇㅁㅇ??하고 봤는데 단면이 평범한 핫도그라서 머쓱해진 기억이 나요ㅋㅋㅋㅋ

@user-oc8jl3sz8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제티ㅋㅋ 초등학교 고학년 쯤에 그 빨아 먹으면 맛이 달라지는 빨대가 갓 나왔던 시기라서 하나 들고가면 바로 인싸 등극템이였었는데ㅋㅋ 캬

@jian141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닭강정이 700원인 시대가 초딩때라고요...? 난 200원이였는데.....

@tikku_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저는근데 저 닭강정 꽤 좋아했어욬 저때는 600원쯤이었어서 자주 사먹었던것같은 ㅋ

@user-bx8rc7qz2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빵 최고에요

@jiyolu645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량이….아니었어…..?

@1998hsh 2 месяца назад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핫도그 열풍 불 때, 이순신 열풍도 불 때라 나도 아직까지 명량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in03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빵 먹가리 너무좋고....썸넬 츄릅

@57258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방송 ㄹㅇ ZiㄷH 잼썼는데

@paepa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흰 분식집에서 2000원에 콜팝 팔았어서 떡볶이 500원 짜리 4번 참고 먹었는데 그 맛을 요즘 다시 먹고 싶네요 제 최애 간식은 라면땅이였지만 학교앞 분식집 음식은 진짜 맛있어서 그 시절 음식이 아직도 생각나요

@user-rc8zq7is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티는 진짜ㅋㅋㅋㅋㄱ저는 계속 까먹어서 중딩때부턴 사물함에 한박스씩 넣어놓고 먹었어요👍

@Golddz-mc5k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제티 반만 넣을테니까 나머지 반은 너희가 먹어 하는게 애타님인줄 알고 와 진짜 착 하 다;;;; 하고 있었는데 바로 자기는 거지측이었다고 말하시네ㅋㅋㅋ참고로 나도 거지측ㅋㅋㅋ

@RedFish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명랑핫도그 바삭님ㅋㅋㅋ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해서 1년간 안 먹었어욬ㅋㅋㅋ

@user-yv1ii7fl9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명량 영화를 보고나서 명랑핫도그를 알게되었는데 이름을 보고 헷갈려서 영화의 영향이 크구나... 싶었답니다 ㅋㅋㅋ

@user-hx3kv4jx6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ㅋㅋㅋ 닭강정 너무 추억이네요 문구점마다 가격이 달랐는데 제 초등학교앞의 문구점에서는 50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흥미한번으로 먹었었는데 그 싸구려 맛이 맛있었던😂

@spnnormal7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콜팝 피츄돈 컵볶이 닭꼬치 모두모두 넘나 맛있던 것..

@user-df6nd1op9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닭강정 닭껍질로 만든 거랍니다..ㅋㅋㅋㅋㅋㅋ 저 저거 최근에 첨 알앗ㅇㅓ요ㅋㅋㅋㅋㅋㅋㅋ

@Gyul_Myul_Syu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콜팝은 별로였고(김빠진 콜라맛과 맹맹한 고기 조합), 닭강정은 씹는 맛이 좋아서 좋아했어요 ㅋㅋ

@Eju-qq2m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뒤뜰 달고나 딜러 너무 웃겨요

@user-xd9pg7uv2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콜팝...bhc는 너무 비싸서 시장에서 파는 1000짜리도 엄청 고민하면서 부모님 졸라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었습니다😊

@Beam-pw1m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제티 나눠먹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네요

@rainy_gree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저 제티 엄마한테 사달라했더니 딸기 맛을 사오셔서 진짜 꾸역꾸역 먹었어요ㅠㅠㅠㅠ

@user-gz1om9dh9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닭강정 맛있는데...닭껍질 특유의 고소함도 있구

@user-dz7hb3ok8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에는 우유급식있었는데 요즘은…없어가지고 제티도 집에서먹는데ㅠ

@user-bh6hx8km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저도 명랑핫도그 명량으로 들었었어요

@TV-qg5b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티 지금도 똑같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t1ts2sw2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어릴때부터 돈씀씀이가 남달랐다라는걸 알게되었다

@user-wt1ts2sw2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님이 벌어서 줄때도 막쓰고 내가 벌때도 막쓰는....

@MintChoco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햄버거로 얼룩진 반장선거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닭강정은 차가운건 별루고 데워주는데서 먹으면 괜춘했던 기억이 있네여

@user-uy5lp8nq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닭강정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지만... 놀랍게도 닭강정은 닭껍질 튀김입니다...'

@user-fm9qf3db6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닭강정 300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