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미국은 절도와의 전쟁 중 / 실제로 본 미국 뉴욕 소매업체 근황 

법이 잘못됐죠 하나라도 훔치면 절도여야하는데 얼마이하는괜찮다이러니 나라가 개판

신뢰가 비용이라는 말이 정말이었네요 ㅜ

이거 멀쩡하던 애들도 어 쟤네도 하는데 나도 해볼까 훔쳐도 괜찮네?하면서 가랑비에 옷젖듯 타인에게도 절도가 전염될듯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거고

타겟은 저렇게 해 놨는데, 모든 동네가 다 그런건 아니구요. 점원이랑 얘기 해 봤는데, 버스로 와서 그룹으로 와서 훔친답니다. 그런데도 주 법상으로 잡지도 못한답니다. 많은 월마트도 문을 닫았다고 들었습니다.

신뢰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대박,,,,,그냥 온라인으로 사겠다.

보안장치 하는게 다 비용인데 저러면 물가도 올라가지요. 남이 실수로 두고 간 물건, 남의 집 앞에 놓인 택배 그냥 주워서 가져가는게 당연한 분위기가 돌고 돌아 이렇게 되네요. 분실물 주인 찾아주려고 하면 별종 취급은 양반이고 오히려 위선자 취급한다고 하더군요.

기본적인 생활용품까지 잠금장치하고 판매하는거 보니깐 충격이네요..

이게 쓰레기 청소를 안해서 사회 모두가 썩기 시작하는거임. 썩은 부위는 빨리 도려내야 하는데 안하면 다 같이 죽는겁니다. 범죄자에게는 인권을 말하면 이렇게됩니다..

이 정도면 나라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듯 싶네요

진짜..막장이라는 소리밖에 안 나오네요.

저런 도난방지 비용이 결국 선량한 소비자에게 전가 ㅜ

바디워시도 잠금쇠라니... 할말을 잃었다

져의집 문앞 황금두꺼비도 2번이나 가지고가고 진짜 금인줄아나봐여 ... 풍수때믄에 한간데... 동네가 백인부촌인데도.... 요즘은 차고문도 1회용 비번 줘서 애매존이 차고문안에다 배달해줘여 문랖에 냅두는데 그거마져도 훔쳐가니

미국은 잘사는 나라가 맞는데 어마어마한 부자가 많기 때문에 잘사는 나라지만 실제 일반 국민들은 극한으로 몰려살고 있죠.

미국에서 소매업 하는 기업들 불쌍함. 온라인 샾들과도 경쟁해야 하고 도둑들도 많고 또 도둑이 도망가다 직원이랑 부딫치기라도 하면 직원도, 도둑도 변호사가 달라붙어서 돈 뜯어ㅡ내려고 고소함

놀랍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신분증 지문 확인하고 들어가야할듯 ㄷㄷㄷ 가방없이 빈몸으로 들어가야하고 얼굴인식해서 블랙리스트는 들어오지도 못하게막아야할드

셀프계산의 문제보다는 그냥 시민성의 문제 같은데 ㅋㅋㅋㅋㅋ

참..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임.. 만일 저런 좀도둑이 성행하더라도 일반 시민들이 나서서 제압이라도 할수가 있잖음.. 말도 안되겠지만 칼들고 설치는 집단 좀도둑이 있더라도 경찰이 나서서 최악의 경우 총으로 제압이라도 할수있을텐데 미국은 그게 절대 안될것같아

마이클 버리가 교도소 관련 주식 산것도 대체 몇수를 내다본건지

생생한 미국 생활 얘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점 점 마트들이 없어지겠네요. 온라인 배달이 자리 잡으면 좀 도둑이 어떻게 변할지 걱정됩니다. 더 험악해 지지 않게 사회 복지를 점검 해야겠네요.

맨하튼에서 소매점 2개 영업중입니다 코비드..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 아이스크림 타이드 생필품..10~20개 훔쳐가고 또 오고 또 오고 경찰 잡아가도 내일 웃으며 폭력까지 인종폭언 에~ 지금의 목표는 생명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것😂

저럴거면 자판기를 설치해라 그리고 저런 나라에서 셀프 계산이 있는것도 웃긴다

솜방망이 처벌도 절도 증가에 일조

안그래도 오프라인 유통점 들은 온라인 상점과 경쟁을 해야 하는 데 저렇게 샴푸 파는 것도 잠그고 사는데 점원을 불러야 하면 그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지.

21년 봄, 뉴욕에서 알러지 너무 심해서 빨리 지르텍 사서 먹으려고 마트 갔는데 점원 한참 기다려서 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미국 친구들이 한국 무인점포 진짜 신기해합니다.

첨보내요...아이스크림까지.. 그런대 직원도 안오고 직원 입장으론 귀찮고...별루다...감사합니다.

호주기준 쇼핑센터 큰 상점들은 거진 가드들있어요 영수증검사함. 코스코도 영수증이랑 산물건 대조함 ㅋㅋ 좀도둑이 겁나 많다는증거

서로간에 신뢰가 무너지면 저렇게 불변함이 찾아오지.. 그러니 문앞에 택배는 건들이지마라.

역시 그 색깔이

온라인 구매가 더 늘겠네요.택배 도난도 많으니 직접 수령은 필수

파리 백화점? 옷 마트? 갔는데 가죽자켓에 쇠사슬로 채워놓은거 보고 이게 뭐지? 했었는데ㅋㅋㅋ

뭐 그냥 ㅋㅋ 샌프란에서 900달라 밑으로는 훔쳐가도 안잡는다고 하드만 ㅋ

저희도 감사합니다 ❤❤김용갑 특파원님..^^

직접 고를수있는게 마트의 묘미인데 저러면 온라인몰과 다를게 없는... ㅠㅠ

마약.. 비만.. 총기... 뉴욕 10억 짜리 주택 공짜로 준대도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안 받음.. 마음 편한 게 최고.

서부나 뉴욕 등 리버럴 지지하는 지역은 그 열매를 거두는 중이죠 ㅎㅎ

하겐다즈는 뚜껑열고 혀로 핥고 해서 그런듯...

직원 불러봐야 안옵니다. 찾아가서 말해도 기다리라고 해요. 완전개판인 나라이죠. ㅋㅋ 어떻게해서 세계최강대국이 되었는지... 국민의 수준,노동의수준은 정말 상상을 초월해요. 미국30년살며 피부로 느낀것입니다.

절도가 너무 많아지니 감옥 수용 능력을 넘어서구 그러니 경범죄는 그냥 풀어 주다 보니 저런 현상이 생기구 다시 풀려난 사람들이 범죄기록으로 생계가 막혀 있으니 저런 절도로 생겨를 이어 나가야 하구 악순환이죠 빈부 격차가 커지면 한국에서도 보일 문제죠 편의점 무인점포 알게 모르게 절도 늘구 있죠 우리도

민주당이 집권하면서 불법이 더욱 판을 치고 있어요. 버스 노선 닿는데나 일반 마트 근처는 홈리스들이 점점 늘어나고 쓰레기 천지로 변해가요. 그래도 못잡아가는 법을 민주당이 계속 만들어요.

미국인디언들이 죽으면서 이렇게 말했지 니들이 인디언을 죽이면 니들이 인디언이 될꺼라고 디스토피아 될꺼같아 두렵다

쟤네 저것도 작은 전동톱가지고 반으로 갈라서 퍼먹는다고 함... 사실상 잠금장치가 의미없음. 노숙자들이 혀로 핥고 튀는거 때문에 걸어둔거긴 함.

너무 불편하겠다 진짜 먹고살기 힘드니까 좀도둑들 천지이구나

미국에 직장가지지않는이상 빈곤이 악순환이고 돈도 못모으는실정 그래서 절도가 성행함.

결국 잘못된 법 하나가 사회를 병들게...

미국은 절도를 해도 처벌이 없거나 약한가요???

와 이건 너무 심하네 바이든 뭐하냐

이제 생필품들인 온라인 아마존에 구매하겠네요

타겟이 타겟이 되었군요

객관적으로 한국 괜찮은 나라임. 일단서양애들은뭔가 야생성이 있는거같음 남의거훔치고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웬만하면 다 공교육나오고 약자배려하는 분위기인데. 서양은 진짜 너무자유를 존중해줘서 애기들돌아다녀도 길빵한다던가 또얘네들 돈있어도 좋은거 걸치고다니지도 못함. 우리나라 사치나 보여지는거 중시한다뭐라 하는데 이거도 치안이좋아야 명품도 들고다니는거임.. 진짜 유럽 좋다는관광지만 가도 느껴짐 단점들이.. 마트 식료품싼거빼고는 장점잘모르겠음. 외식값도 너무비싸고 우리나라처럼 금손자영업자도 많지않다느낌. 우리나라국민들이 불행하다느끼는건 아파트같은데살다보니 비교가너무쉽고 인터넷커뮤 일반화가 너무심해져서그럼 .. 일본이든 유럽이든 소시민들은 다 힘들게 출퇴근하면서 사는거 다똑같음 진짜.. 그리고 안타까운 뉴스 절도 범죄율보고 우리나라 못살겠다 이야기하는데.. 통계를보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매우낮은편임 ..쟤네들은 보도조차 안함.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심화된 극심한 빈부격차 앞에서 도덕이나, 법률은 무용지물이 된 듯 합니다…

역시 무인 매장 늘려가고 있는 내 나라 대한민국이 최고다. 괜히 "대"한민국이 아님.

대단하네요

나는 돈 많아도 미국에는 안 산다.

지난달 뉴욕에 갔었는데 진짜 저렇더군요 타겟은 물론이고 편의점에 아이스크림이며 과자(오레오)도 진열장에 잠궈놓고 벨 눌러도 안오고 직원 찾아서 열어달라해야 꺼낼 수 있었어요 동네 마켓엔 cctv에 찍힌 사람들의 얼굴 사진도 도둑이라고 써서 진열장 군데군데 붙어있었구요

우리나라도 저렇게 되는게 머지 않음. 물가 너무 올랐고. 코로나 이후로 도둑놈들 많아졌음 ….

헐... 선진국의 수준이...막장이구나

우리나라도 상황은 다르지만 인간성은 똑같음. 테마파크나 아쿠아리움을 좋아해서 사회 초년생때 주로 그런데서 알바했는데 안에 있는 가게들 영업 끝나면 다른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물건 훔침. 구조상 매장 침입이 자유로워서 나중엔 냉장고에 자물쇠 달아놓더라

아니 최강 미국이 내부는 왜저래? 절도가 일상생활? 민주주의나라 미국인데? 오히려 민주주의 나라라 범죄자에게도 인권이있으니 감옥도 살기가좋다지? 아이러니한게 북한이란 중국에서 저러면 손잘리거나 총살당하지않음?

감사합니다.

❤❤❤

다민족 좋아하더니 이제와서 불평거리네?

와. 살벌해졌네요.. ㅠㅠ 제가 살던 시기가 그나마 좋았던거 같기도…

주거 침입도 여러 명이 팀으로 하는 듯.. cctv가 있어도 소용 없음. 게이트가 있는 부자 동네에서 살아야 함

발음이.. 정말 구수 하시군요..

소액절도 안잡을거면 2명이상 소액절도하는 건 예외로 특수절도로 보고 잡도록 해야하고 관련그룹이 아니라도 남들훔칠때 같이훔치는걸 튿수절도로 봐야함

주로 캘리 뉴욕 시카고 가 저래요. 아마 지역 마다 다르고 대도시가 심할듯.

쿠팡, 아마존처럼 온라인 매장으로 운영하면 됨..

하겐다즈 맨하탄에서 8천원이네 서울에서 15000원인데 ㅠ

한국에 살아서 정말 다행이다 ㅠ 무서운 나라네 ..그냥 배째라는거네 흥분하고 기분 나쁘면 총 꺼내서 쏴버리니 말리지도 못하고 ㄷㄷ

The price will increase

심슨처럼 범죄를 안하니 범죄를 유도하는거지. 그리고 계속 범죄를 하고 범죄자를 늘리고 치안이 개판되면 멕시코처럼 되는거지.

와 cctv가 저렇게 많은데 ㄷㄷ...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룹채로 아이스크림 털러 오는 놈들 오는 막장 지역에서나 이러지 보통은 안 이래요

신뢰가 없는 사회에선 비용이 많이 들어...

미국이 저래서 서비스업 고용이 늘었나 보네. 우리나라 노인일자리로 고용증가한 것처럼.

역시나 범죄자 인권이 우선인 민주당의 작품 🎉

사회적 신뢰가 얼마나 큰가치를 지니는지 보여주는 영상이다. 사회적 신뢰가 깨지면 저렇게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듯

좀 오래된 영상이긴한데, 한때 미국 틱톡에서 마트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핥거나 손으로 퍼먹는 첼런지가 유행했었습니다. 틱톡이 미국에선 상당히 영향력있는 플렛폼이기에, 제 생각에는 절도도 물론이지만 위생때문에 저렇게 한게 아니었을까 싶내요.

황당하네;; 우리나라는 무인점포가 많아지는 추세인데

인권쟁이들이 득세하니까 저꼴 나는거지 ㅋㅋㅋ

절도방지 최고의 선택은? 절도하다 걸리면 손목을 바로 자르면 됩니다. 간단하쥬?

미국은 총기문제 절도 같은 것도 그렇고 의료시스템 등 너무 문제가 많은 나라임. 80년도 90년도에는 미국이 이민가고 싶은 나라 1위였는 것 같은데...저도 유럽에서 살다보니 요즘 아무리 헬조선 헬조선 그래도 한국의 장점이 보이네요..한국의 장점은 잘 뭉치는것이라고 생각해요..아직까지는 괜찮지만 요즘 너무 개인의 이익 이런것만 따지고 개인주의만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해져서 씁쓸함...나라가 너무 단기간에 바뀌고 발전하면서 세대간 남녀간 갈등도 생기고 정치적으로 또 그걸 더 부추기는 듯 ㅠㅠ 물론 유교문화에 단점도 있지만 유교 문화권의 장점 근면 성실 법질서에 대한 순종은 갖고가면서 개개인의 자유도 최대한 보장하는 밸런스있는 사회가 되면 한국이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나라인데 멀리서 한국을 응원합니다..

근데 저렇게 촬영중에 기사분 타고 이동하시는 차가 털린다면 아마 캘리애서는 가능할 시나리오일듯.

자본가의 착취로 만들어진 더러운 제품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ㅋ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인간도 있을 것 같네.

미국은 조만간 세금,물가관련해서 큰 시위한번 날듯....치안이 저지경인데 아무것도 안(못)하는 정부ㅋㅋ

물품 앞에 큐알 설치하고 그걸 찍으면 계산대에 가져다주면 되지 않을까요? 약간 공항 면세점 시스템 ㅋㅋㅋㅋ

문화적 충격이네 ㄷㄷ

조상무님 미국 가셨군요

이런게 뉴노멀이죠

10여년 전에 뉴욕은 좋았는데 (이정도은 아니었는데). 이젠 가게는 다 없애고, 당일 배송으로 가는게 답인거 같네요. 그 다음엔 총기들고, 배송차량 털겠지만요

저럴거면 인터넷으로 팔아야지

하겐다즈 잠금장치ㅋㅋ아이스크림에 미친 도둑이 훔쳐 가서 뒤로 잘라 먹을 수도 있을텐데.. 그냥 매장안에 모든 상품들을 벤딩머신에 넣어서 팔았으면.

그만큼 살기가 힘들어졌단 뜻 대형마트의 오너도 결국 피해

하겐다즈가 6달러...저긴 천국인가

숫자뿐인 가짜 성장률. 미국의 실체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숫자만 보고 판단하는 연준이 절묘한 금리 조절 타이밍으로 침체를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은 합리적이고 중립적으로 보이지만, 어떤 데이터를 보느냐에 따라 편향되기 일쑤죠. 특히 정량 데이터를 맹신하는 경우, 이런 정성 데이터의 변화를 놓치면 크게 당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도브주가 엄청 높던데 미국현지는 도브를 좋아하나봐요 아님 유통의 힘인지 큰가방 들고다니는 아줌마는 거의 의심해야겟는데요 차라리 계산대에서 한번 가방까보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