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함을 이기고 안정환과 배정남은 서로 절친이 될 수 있을까? | KBS 180303 방송 

두분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분인데 보기 좋아요. 정남씨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정환 씨도 너무 존경해요. 둘이서 잘 지냈서면 좋겠네요.

두 사람에 관한 여러 미담들 들었을 때 인생 살면서 안정환 같은 형이랑 배정남 같은 동생 두고 있으면 성공한 인생 사는거임. 둘다 표현이 서투르고 안 해서 그렇지 내면은 참 따뜻하고 정 많은 사람들인듯.

안정환은 방어적인게 아니라 사람이 기본적으로 매너가 좋고 배려심이 많은 타입이라 친해지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거지 방송국놈들 자막 프레임 이상하게 짜노 ㅋㅋ

배정남은 성격이 눈치 빠르고 사람 잘챙기고 예의있는 스타일이지 문제는 사람에 이용을 잘 당하는 타입..

안느님이 못해본거 해봐서 너무 좋네여

안정환씨 거짓말 잘못하는스탈! 솔직해서 늘 좋당~~두분다 조은사람같데~~이 ㅋ

배정남 너무순수해서 좋아요

진짜 살뺀다~~멘트가 왤케 귀엽지?

사람은 누구나다 내주위에 사람이 많던 적던 공허함과 외롭이란걸 다 느끼고산다...두사람 은근이 공통점이 많다...찐우정으로 거듭나도 무방한 사람들이다!!! 지금에 안정환은 저때에 철벽이 아닌 이웃집아저씨로 평한함이 갖추어진것은 내 내면에 본모습이며 배정남에게 많이 배워진듯하다...본인에 내면을 끌어내준 배정남..안정환씨...배정남씨...늘 복되고 복되는 날들만 되기를~

옷 잘 어울린다 !!!

부인이 잠과 씻는것은 집에서 하라고ᆢ 진짜 맞는말이다

두분캐미세월지났는데도보기좋네요

까리하네예

알빠

일빠

이빠

3

안정환 왜 그러는데. 왜 싫은데. 안맞아도 그렇지. 얼굴에 너무 티낸다. 정남이는 그런 성격아닌데 너무 싫은티내니까 정남이도 조금 그런거 같은데~ 난 니가 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