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날아와 한국 창원에서 인생의 2막을 연 직원이 있습니다.지난해 11월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엔지니어로 입사한 올렉스(Oleksiy).가스터빈 실무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뜨거워진다는 그를 소개 합니다. 두산뉴스룸 바로가기 : www.doosannewsr...
11 авг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