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보다 훨씬 위험한 섹장치는 남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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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장남은 보통 여자보다 외모나 화술같은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우월한 경우가 많음. 그래서 아예 꼬실 타겟을 정할 때에 자기보다 약간은 스펙이 낮은듯 하면서도 어느 정도 작업 사이즈가 된다고 판단한 여자를 노리는 경우가 많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쪽에선 밑져야 본전 느낌으로 부담없이 접근해서 실패할 확률도 낮고, 여자는 그런 남자의 쿨하고 부담주지 않는 자연스런 접근을 눈치채기 힘듬. 오히려 역설적으로 그런 태도가 자신에게 쩔쩔매고 부담스럽게 매달리는 하남자들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라 평가하기도 함. 그래서 애초에 나쁜 남자인거 같다고 본능적으로 느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끌리는 여자들이 많음. 간혹 '왜 얘가 나한테 관심을 가지지? 내 어디가 그렇게 좋은건가? 혹시 몸만 원하나?' 그런 약간의 의심하는 마음이 생기긴 해도 남자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에 근접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 유혹을 쉽게 뿌리치기 힘들고, 또 자신을 귀엽다 예쁘다 좋아한다며 적재적소에 추켜세워주는 센스있고 달콤한 말들에 속는척 넘어가다보면 그 남자 페이스에 놀아나게 되어서 어느새 그걸 기대하고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거기에 중독되고 그 감정이 커지면 이게 사랑이 아닐까 착각하게 되면서 점점 그 남자와 연인으로 발전하는 상상을 하게되고 어느새 남자의 스킨쉽에 서서히 무너져가는 것. 마치 썸인듯 연인인듯 야릇한 분위기와 키스 한방에 와르르 무너져버릴 것 같은 그런 긴장감 넘치는 무드를 계속 조성해서 여자가 그 남자와 마치 사귀게 될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게 섹장놈들의 가스라이팅 수법임. 그렇게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갖다대면 뭐 게임 끝이지... 차라리 밀려오는 감정을 피할 수 없다면 쿨하게 같이 즐기는 것도 방법. 그런데 이거는 어느 정도 여자 쪽도 매력이 받쳐주거나 어장 관리 중인 유사 남사친들이 많아서 그 섹장남한테 연애 주도권이 꿀리지 않을 때에나 가능함. (어느 한쪽이 먼저 질리면 언제든지 다른 사람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그러다 자칫 감정이 너무 깊어져서 몸정 들어버리면 그 남자를 육체적인 수단으로라도 붙잡으려다 엔조이 관계로 빠지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어찌됐든 첫 단추부터 잘못된 만남이므로 결혼까지 이어지기 힘든 사람이며, 가급적이면 마음 확인하기 전까지 몸 안주고 안달내면서 본심 드러나게 만드는게 제일 현명한 대처 방법. 이런 섹장남들은 작업치는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라서 거의 한두달 내로 쇼부보려고 하기 때문에 최소 3~6개월 정도는 잘 지켜봐야함. 술 유흥 좋아하고, 클럽이나 헌팅포차 자주 가고, 아는 여사친 많으면 일단은 의심해볼 것. 그리고 그 사람의 진정성을 알려면 나한테 건네는 말만 믿지 말고 평소의 생활 습관과 가치관을 유심히 관찰할 것.

여자 마음 다 알아주고 섬세하면서 연락 잘되고 직업도 괜찮고 어느정도 외모 훈남스타일에 속궁합 좋고 친절한 남자중에 100% 정상적인 남자 없어요 ㅎㅎ 진짜 정상적인 남자들은 뭐하나 아주 살짝 나사빠진 느낌이거나 살짝 부족한 감이 느껴져야 되려 정상범주인 사람이 많습니다. 서로 다투더라도 다르더라도 맞추고 채워가면서 만날 생각 하세요. 세상에 완벽한 남자는 없거든요. 남자랑 여자는 유전자부터 다르기때문에 너무 잘 맞는다 맞춰준다! 싶으면 한번쯤 의심의 눈을 가지셔야해요. 유부녀로써 드리는 조언입니다 진심 완벽한 남자는 없어요 ㅠㅠㅠㅠ

결국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상대방의 마음이 진심인지 연기인지 구분할 수 있다.

와 섹장.. 개공감이요. 어렸을때 한번 당해봤음.. 걸러낼 방법이 없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과하게 잘해주는 사람들 조심하라고 합니다. 걔네들의 특징임.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온갖 로맨틱 달콤한말로 구슬리는말을 너무 쉽게 자주함.. 여자들은 그거에 빠지죠. 저도 당해봤고 애정결핍인 친구들이 그런거에 잘빠져서 주변에 썸인데 남자가 그러면 조심하라고 함.. 그렇게 말해도 당사자들은 못거르긴 합니다. 90퍼이상 섹장임..

나를 진짜 좋아하는 남자는 썸 단계에서 생각보다 진짜 재미없음ㅋㅋㅋ 분명 나를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데 티키타카도 안 되고 말도 더듬고 맨날 긴장하는 모습이 매력없었는데 막상 사귀고나니까 진짜 나를 여친으로 좋아하는 걸 넘어서 딸 키우는 마음으로 좋아한 남자는 그 남자였던 거 같아요ㅋㅋㅋ 남자의 연락 빈도는 관심이 맞는데 썸 단계에서 너무 적극적이고 매력있고 티키타카 너무 잘 맞고 여자 마음을 너무 잘 아는 사람들은 나이 먹으니까 오히려 의심스럽더라구요 근데 이건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 촉 생겨야할 거 같아요

쓰레기를 만난건 실수일수있지만 자기자신이 문제였다고 자책은 하지마시길~ 문제는 상대가 쓰레기고 당사자는 보는눈이 없었던것일뿐!! 씁쓸하겠지만 좋은사람을 만나는 과정이였다고 생각하고 상처를 잘 보듬고 치유하며 안목을 높여 좋은사람만나세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게 아니라, 또라이들을 최대한 덜 만나는 게 진정한 [인복] 이라 할 수 있겠다.

연애 진짜 어렵다 .... 🫢 근데 이 영상 보고나니까 그동안 이해 안 되던 상황들의 퍼즐이 다 맞춰지네영

남자가 어리숙한 너드남처럼 행동한다고해서 다 좋은 남자도 아님 진짜 착한 남자같은데 알고보면 바람피고 우유부단해서 못끊어내고 이런 남자도 있고 사람 알아보는 눈 기르는것도 경험으로 조금은 키워지겠지만 경험들로 성숙해지려고 하다가 세월 다 가는 수도 있음 결국 팔자대로 가는 인생이란 생각이 든다

남자가 친구들 앞에서 말도 잘하고 리드도 잘하면서 매력 뿜뿜 하다가 여자 만났을때 조심스러워지고 삐걱 거리면 진심임 본인앞에서 나사 빠진 행동이 보인다면 찐사랑

남자 입장에서 말씀 드리는데요 기준을 잡을 때 상대방이 잘해줄 때를 보지 말고 못해줄 때를 보세요. 잘해주는 모습은 진심과 연극을 구분하기 힘들지만 못해줄 때의 모습은 진심과 연극이 명확히 구분 되거든요.

그러니깐 여러분! 이성 만나면 설레이는 감정에 끌려다니지말구 이런저런 대화 최대한 많이 나눠보세요. 상대의 주변친구들 이야기, 학창시절, 꿈을 이루기위해 해왔던 노력, 가족들과의 친밀감, 어떤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심도있게 들어보세요. 특히 오구오구 ~칭찬 하면서 얘기 잘 들어주고 상대가 신나서 막 얘기하게 냅두세요. 그러다보면 쓰고 있던 가면, '척'하는 겉모습들이 얼추 껍질들이 까지듯 그 사람이 본래에 가지고있던 가치관과 생각들이 필시 드러날 수 밖에 없거든요. 연기를 한다고 해도 그건 남의 생각이나 누군가를 따라하는 거라서 어색하거나 겉핥기 식으로 밖에 표현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행동과 생각이 앞 뒤가 안 맞거나 빈틈이 보여요. 그리고 인간심리에 관한 공부도 해보면 도움돼요!

잘못된 이성관계는 사이비종교랑 살짝 비슷한듯 합니당^^ 한번 빠지면 헤어나고싶지않은..현실을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 마음과 노력과 시간,물질적인 부분 등등 많은 것들이 투자가 되었기때문인듯~ 사랑의 문제뿐 아니라 모든 문제에 있어 잘못되었다고 생각될 때 그만둘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성장이란걸 한다고 봅니다~^^ 배울게 많은 방송입니다!!!

진짜 딱 이런 섹장연애를 겪어봤어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에요ㅠㅠ 이 영상을 일년 전에 봤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제발 모두들 이 영상 보고 뭣같은 놈들로부터 잘 빠져나왔으면 좋겠어요.. 말씀해주시는 모든 사항이 들어맞아서 소름돋아요ㅋㅋ

여자들아, 살아보니 섹장남도 구남친과 다를게없다 새로운사람이라는 메리트빼면 똑같다는거야 그냥 애새끼 아니면 개새끼라 생각하고 내눈에 안보이면 내꺼아니라 생각하고 본인삶위주로 자기개발하는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즐긴다고생각하고 리버스쿨걸은 아니더라도 너와 즐기긴 햇지만, 너랑 잠자리햇다고 특별한사이는 아니다란 마인드 장착하면 질질 끌려다니거나 휘둘릴일없다 내가 원할때자고 싫으면 연락하지말고 그러다보면 알아서 걸러지고 남는것들은 남는다 여자가 치는 섹장 아닌 섹장이 될수도?있지만 뭐 어때? 본인들도 성선택권이 있다는걸 잊지말자

저 말이 진짜 맞는듯.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는데 어떻게 능수능란하게 사랑한다고 말함. 긴장하고 어색하게 말도 제대로 못하는게 진짜 사랑이지. 물론 여성들은 생물학적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남자에게 끌릴 수 밖에 없다만 확실하게 인지해둬야함. 진짜 사랑은 드라마처럼 자연스럽게 대사를 할 수 없음.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거예요 본인이 너무 좋아하니까 안보이는거죠 그 당시엔 남자들은 단순해요 헷갈리게 하는 남자가 있다면 최대한 멀리 도망가세요

이번거는 소름돋았어요. 의심중이었는데 진짜였구나.. 타이밍 기가 막히게 영상이 올라온거 보면 신이 달님 통해서 절 구제하신거네요

사진인증샷 요구도 안했는데 먼저 잘하는 사람.. 조심하긴 해야해요.. 여성심리를 잘 아는 사람이라는거고 경험치가 높은편이라.. 근데 저의 남친도 영상과 같은 스타일이긴한데 해를 거듭하면서 역전이 되긴 했어요.. 여성분자체가 자존감이 상상이상으로 높고 상대가 모르는 능력치가 존재한다면 충분히 역전될순 있습니다. 항상 자신감 높게 나를 위해 사세요. 그래야 상대가 알아서 끌려옵니다. 끌려다니면 답없어요..

흠..... 제가 느낀거로는 어떤 사람과 단시간에 엄청난 끌림을 느끼고 이 사람이랑 사귀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건 98프로 확률로 사기꾼이다... 운명 그런거 없다. 사람이 말을 너무 잘하면 의심해봐야함. 특히 내가 듣기좋은 말만 해주면 더욱.

결혼은 대부분 문화권에서 일부일처제지만 연애는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유인원들 동물의 왕국이랑 본질적으로 거의 같은 패턴으로 돌아가요. 우두머리 수컷에게 암컷들의 지원이 몰리고 바로 아래 상위권 수컷들도 약간의 이삭줍기 기회 얻는 건 가능해요. 포유류는 2% 수컷이 80%의 성적 기회를 독점해요. 인간은 연애에서도 수컷의 온전한 케어를 요구하는 암컷의 요구와 압박 때문에 그보다는 쏠림이 적겠지만 그런 본능이 깔려있고 포식남들에개는 끊임없는 기회가 생기는 건 같아요. 경쟁율 높은 험한 길을 선택한 건 본인들이고 의자왕 놀이가 가능한 남자는 결혼 전에 어떤 연애 패턴을 보일까요? 이 남자와 관계를 가진 여자는 수많은 파트너 중 한명이지만 그걸 연애라고 착각해요. 그리고 그들과 진정한 연애와 결혼이 가능할 거라고 믿고 그런 수컷들을 만나며 살지만 그게 가능한 시기는 20대까지. 결혼이라는 2라운드에는 외모 말고 다른 스탯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사람 보는 눈을 키웠다고 생각함) 찾아보지만 일찍 깨달은 경쟁자들이 이미 채가서 평범한 남자도 찾기 힘들다고 한탄하죠. 미국의 장기 연구 프로젝트에서 여자들 중 한명의 성적 파트너를 가졌던 여자와 다수의 성적 파트너를 가진 여자의 결혼 만족도와 행복도를 조사했더니 전자가 20%가깝게 높은 게 확인 됐어요. 알파 고스트를 쫒으면 결혼해도 추억속에 미화된 남자의 그림자를 남편과 계속 비교하고 불만 속에 사는 거죠. 봉준호가 극찬한 아사코라는 일본 영화 한번 보세요. 알파고스트 때문에 정상적 연애가 불가능해진 남녀를 제대로 그리고 있음. 연애를 많이 해봐야 좋은 사람 만난다 젊었을 때 연애도 많이 하고 즐겨야 한다는 시대정신과 행동의 맹점과 부작용도 생각해보세요. 여자가 고스트 알파를 못 잊듯 남편이 과거 최고의 잠자리를 가졌던 20대 싱싱한 육체의 여자들을 추억하며 30대 40대가 된 님의 늙은 몸과 비교하면서 관계를 피해도 피꺼솓 되지 않으면... 남들과 똑같이 살면 되는 거고...

중년이지만 달님 영상 공부합니다 딸과 아들을위해서~

연기인지 진심인지 구분이 안 간다라.. 뭔가 쎄하면 딱이다.

약간 여자분 느낌이.......20대 후반에 전세사기 당하고 이거 내가 잘못한거아닐까? 내가 조심했어야했는데,,,,하고 계속 후회하고 있는 상태랑 비슷한듯...... 님 잘못 아니고 좋은 집, 하자 없는 집은 본인이 집보는 눈 높이면서 잘 찾다보면 만날수 있을거에요,,,,, 중~꺽~~마!!!!!!

9:08 여기서 극 공감… 이거때문에 난 진심인줄 알았는데 결국 섹장인 ㅅㄲ가 갑자기 훅 지나가네요… 이때 나는 왜 이놈이 섹정인줄 몰랐던건가.. 😂 말씀대로 평상시가 연락도 거의 잘 안되고 데이트 같은걸 제시해도 계속 피히고 했거든요. 뭣도 모르고 하도 답답해서 연락하지마라 했더니 그러길 잘했네요..

지금은 결혼 했지만, 한창 연애 할땐 나한테 막 너무 적극적이고 엄청 들이대고 이러는 남자는.. 일단 안만났음. 성격이 의심병 환자라, 이놈이 나한테 뭘 뜯어먹을라고 이러지? 생각함 ㅎㅎ

진지한관계 되기전 냉정하게봐야함 나도 부족한점이 많은데 부족한점이 거의없어보이는 남자가 내게 접근한다? 목적성이 다분함

오늘도 느낀다 사람 진짜 잘만나야된다는걸

뭔가 쎄하고 의심스러운데 또 내 스타일이고 훈남이고 나는 상대에게 저자세가 되어가며 힘들어지는 이상하게 꼬이는 관계였음...빠져나오기 힘들었는데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내 할일 멋지게 해내니 괜찮아졌어요... 휴 지나보니 별것아니지만 그때의 난 블랙홀에 빠진 기분이였지요 ㅜㅜ

데이트가 끝나면 항상 제 자취방가려고했고 늘 ㅁㅌ을 잡더라고요 연애완전 초반이었고요,,자기 뜻대로안되면 화내거나 가버렸어요,, 여러분 남자 잘만나세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스킬인가요 ? 😅 둘 다 좋았으면 된거 아닌가.... 아니면 대놓고 진지하게 연애 하는거인지 물어보던가.. 어차피 그럴 용기가 없겠지만..

근데 남자들 뜨밤하고 나면 다 그러지 않나요 할때는 간도 꺼내줄것처럼 홍콩 보내줄거처럼 하고나면 쌩 ~~~그거에 너무 몰두하고 왜 그러지 하면 여자만 미치년되니 그냥 사랑할때나 그 순간순간 충실히 즐기며 사랑하는게 둘다 편할거같아요

그냥 자기 인생에 착실히 살아가는 사람 만나면됩니다... 바람피고 어장치고 섹장치고 그ㅈㄹ 는게 그저 외적 매력과 대화 기술이 높다고해서 되는 거같냐... 그럴 시간과 자원(이를테면 돈 이나 체력...) 도 !!!!! 필요한거지!!!! 이 이성 저 이성 다 흘리고 다 정리하려면 즉 아까 말했던 그ㅈㄹ을 계속 하려면 계속 그ㅈㄹ에 시간을 투자해야되 그러면 그ㅈㄹ이 일상이 되고 나아가서 인생이 되는거고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은...자기 앞길이나 진로를 일정부분 아니면 대부분을 포기한 사람일 수 있다... 즉 반대로 말하면 자기 인생과 진로에 충실한 사람은 중 그 ㅈㄹ 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왜?? 그ㅈㄹ 할 시간이나 체력이 아까워서 없거든!!! 즉 자기 인생에 충실한사람은 중에 그 ㅈㄹ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니 그 ㅈㄹ 하는 사람이 싫으면 자기인생 충실한 사람중에서 찾아라!!!!!

김달님 덕분에 섹장남에게 데인 사람들 거르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아무리 어린시절이다 하더라도 그런 부류들에게 걸려드는 사람들은 어디 하나 나사 빠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애정결핍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의 문제점을 인식을 못하고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 의존하는 형태를 가진 사람처럼 반박시 님 말 맞음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모든게 자기와 너무 잘맞고 외모적으로도 괜찮다-싶으면 의심해봐야합니다. 1. 외모가 한단계 위 남자가 한단계 아래 여자한테 접근했다는 점. 2. 일반적으로 의도와 목적이 있지 않다면, 남자와 여자는 다르고, 그렇게 잘 맞지 않습니다. 잘 맞다면 남자가 맞춰준겁니다. 3. 남자가 여자를 순수하게 좋아한다면 어리버리탄다거나, 오히려 매력없는 예스맨이된다거나, 긴장하는게 보일 수 있습니다. / 20대 후반 이후의 연애라면, 남자도 여자때문에 피끓고 가슴아파 하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그 나이라면 좀 재미없더라도 담백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정상일 가능성이 높고, 달콤한 언변으로 가슴뛰게 하려고 한다면 의심해봄직합니다. / 여자가 남자, 혹은 연애에 대한 환상이 있을수록 그런 남자들의 표적이 되기 용이합니다.

진심구별이 가능한것일까? 이별하면 진심이 아닌게 되는것도 아니고. 여자 입장에서 안 할 수 도 없지만 과도하게 경계한다면 더 문제. 어설픔이 진심인건 연애별로 안 해본사람에게 보통 맞는거고. 어설퍼야 진심은 아닌것이고. 그리고 섹장 캐치하는 것들도 진심인 남자와 구별 안 되는 것 같고. 보편적인 스타일은 아니어도 이전 연애마다 배운것들이 몸에 배었다면 나올 수 있는 행동이기에. 사진 등등 학습된 자의 진심은? 커뮤글보고 자기남친 해당되나 안되나 맞춰보던게 생각나네 결국에 케이스바이케이스 참고는 해도 경험해서 터득할 수 밖에 없는 영역. 그리고 몰랐던 요소를 알게되면서 상대방에게서 걸러야 될 대상이 될 수 도 있는것이고 진심이라는 건 어떻게 판단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변하면 진심이 아닌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별하면 진심이 아닌게 되는 것도 아니고 진심이 1도 없어도 연기하면서 사귀는것도 존재하고.

어렵다 정말 사랑은.. 이래서 그런 감정소비 자체를 안하고싶어서 저는 연애를 작년부터 쉬어가고있어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 진짜 너무 공감되구요 뻔히 보이고 촉이라는게 있는데 증거가 확실하지않아서 말은 못하고 전남친한테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했어요.. 여성분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연애하셨으면..

외모,스펙,스킬 등이 여자의 가치보다 훨씬 높은 남자. 대부분의 여자들이 다 원할만한 남자면, 남자가 바람피우려 하지 않아도, 주변 여자들이 이미 달라붙을겁니다. 물론 남자가 도덕적으로 잘못하고있긴 하지만, 밸류차이가 나면 당연히 섹장속에 갇힌 신세가 될 확률이 높겠죠. 반대로 여자가 엄청 예쁘다. 남자가 외모든 스펙이든 좀 떨어진다. 이럴 경우에 찐으로 서로 사랑할 확률보다, 여자의 어장에 남자가 허우적 거리고있거나, 아예 어장에도 못들어갈 확률이 높겠죠.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수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 나 자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눈.

오늘 내용 레전드네요

3:17 이거 썸원인것같은데 저도 이거 남자친구보고 같이 하자 그랬었거든요!! 한두달 지나니까 저보다 남친이 더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 방꾸미는 인테리어 템들도 다 남친이 사구ㅋㅋㅋㅋ 이건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진짜 요즘은 정상인 만나는게 힘든 세상..

걍 자기랑 맞고 욕심 안부리고 자기 수준부터 돌아보면 갖고노는건지아닌지 알수있음. 드라마같은거없습니다~ 열심히 산 사람이 안산사람한테 반 떼어줄생각따윈 절대없어요 공짜 점심을 바란 당신이 문제인거란거만 인지해도 안당해요. 자신이 아직 안정되지 못했다면 안정된 사람만나 쉽게 갈생각이나 하지말고 마찬가지로 아직 안정되지못했지만 비전있고 자기랑 잘맞고 결혼이 시너지가 되서 같이 일궈내야지 공통점도 없어 앞으로 직업적으로 뭐 맞는것도 없고 성격도 안맞아, 마이너스만 될 관계인데 조건보고 눈멀어 만나면 진짜 그냥 조건만남, 섹장관리수준 취급밖에못받는거에요.. 그러고선 남혐 여혐 하는거 아무 의미가 없는 멍청한짓임

듣기 좋은 말, 과한 매너같이 인위적인 것들 말고...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원래의 사람 자체와 친구들을 보면 그와 혹 연인이 되지 않더라도 좋은 사람 하나 더 알면 좋은거고. 이상한 사람들은 아주 많이 걸러져요. 남자도 사람인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정상적인 사람이면 바쁠때도 있고 허술한 점도 있고 의견이 안맞을때도 있고 가치관이나 습관도 다 알게 되기 마련...

4:26 연락과 전화가 잘 될 경우: 섹장 가능성 4:40 보통 여자는 연락 빈도를 관심이라 생각 4:55 카톡 전화 및 사진이나 인증샷을 잘 보낸다 5:14 진도 관심 없는 척 행동한다 5:33 목적: 원나잇 X 기승전 텔 데이트 = 반 섹파 5:48 로맨틱한 말을 자주한다 5:55 본인보다 한 단계 아래의 상대를 고른다 6:20 너무 잘 맞으면 의심해보기 8:40 냉정하게 보면서 판단하기 10:19 평소 행동에 더 진심이 담긴 것

사람의 진심을 잘보고 또 그 묘한 거짓된 느낌 이런거 잘 캐치하는건 솔직히 타고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아무리 상대가 연락잘하고 말로 표현 잘하고 나한테 잘해줘도 그 말로 설명히 힘든 뭔가 좀 아닌 느낌 이런거 못느끼는 사람이 더 많은거같음 제가 그런걸 분별하는 쪽에 특화돼있어서 판독기 수준이라 처음엔 그런 사람한테 넘어가고 상처받는 지인들이 답답했는데 어쩌면 그 사람들은 사람을 보는 눈이 순수한거같기도 해요 본인들 나름대로는 의심을 하다가도 어느새 의심을 거두게 되는 이유가 제 눈엔 별로 섬세하지 않달까?

그냥 자극적인 관계를 추구하지마세요 얼굴 좀 생기고 연애 많이해본 남자들은 여자가 좋아하는 자극들이 뭔지 다 꿰고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듯이 평상시에 잔잔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연애를 하시길 그리고 만남 초에 남자가 나에게 왜 이렇게까지 왜잘해주지 싶으면 일단 의심하세요 당신이 첫눈에 반할만큼 외모가 뛰어난게 아니라면.. 그리고 남자가 객관적으로 나에 비해 외모가 뛰어나다면 확률이 높습니다

당사자를 욕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ㅠ 사람 좋아지기 시작하면 싫은 면은 보기 싫어하고 좋은쪽으로 합리화 하는건 어느정도 당연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아지기 전에 냉철하게 바라보라고 말씀 하신 거 같고요. 덜 사랑하라는 달형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걸 일주일전에 봤어여했는데…저도 쿨하게 즐기고 끝냈슴다 ㅋㅋㅋ에라이ㅛㅣ부레놈앜ㅋㅋㅋ큐ㅠㅠㅠ

알고 있다고 안당하는사람은 없다.... 걍 본인이 경험으로 스탯을 키우는 수밖에

섹장의특징 1. 연락 전화 너무잘됨 사진도잘찍음 2.썸남처럼행동 3. 순수한척 진도안빼는척 4.진짜사귈것처럼행동 5. 헌팅에서만나더라도 스킨쉽목적아닌거처럼행동 6.매 데이트마다 ㅁㅌ 데이트함 시간투자많이함 7.로맨틱한말 많이함 8. 상대남자보다 여자가 외모적으로 한단계낮음 마음먹고 행동하면 알지못함여자들은 모든게다완벽하고 다잘맞아서 좋아지려고한다 섹장남임

거의다 맞는말이여서 소름이네요... ㅋㅋ 특히 눈마주치고 사랑한다 하는거는..효과가 아주좋습니다😅 여자분들에게 저런 사람 거르는법 딱 하나만 알려드리면.. 처음에 괜찮아보여서 힐끗힐끗 처다보는데 자주 눈마주치고 그뒤로 자꾸 눈 마주치다 남자가 다가와서 잘해준다?.. 거진 100프로입니다 ㅎㅎ.. 눈마주치는데 다가온다 하면 더이상 먹이를 주지마세요 끝까지 달겨들면 사랑, 쉽게포기하면 섹장입니다 왜냐면 섹장남입장에선 먹이가 많으니 극초반에 노력 할필요도 없거든요 ㅎㅎ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상을 보면 선수를 원하는데 그러면서 문란하지 않길 바란다는거 키 얼굴 어느정도 되고 표현도 잘하고 유머감각도 있고 옷도 잘입고 데이트도 알아서 다 맞춰주는 리드하는 행동을 하고 그러면서 여자경험이 아예 없지 않지만 너무 많이 만나지 않은 나만 사랑해주는 원하는 이상에 가까울수록 그게 딱 알파메일 경험많은 선수, 먹고 버리는 애들인데 그걸 몰라 알면서도 당해

섹장치는 남자가 그래도 좋다 하시는분은 말 그대로 섹장 받아들이고 같이 즐기세요 어차피 연애하면 관계 많이 가지잖아요 내가 제대로 된 남자 만나기전까지 그냥 같이 잘생긴남자와 관계하는걸로 만족하고 즐기십시요. 진지해지는순간 가지고 놀다가 그 남자는 버릴겁니다. 한번씩 뭐 관계가지러 마음 흔들기만 할뿐

그래도 사연자분은 사귀긴 하셨네. 각종 핑계로 지금은 연애 생각 없다 하면서 안사귀고 저런 짓 하는 남자들도 많음

하다하다 이제는 섹장.. ㅋㅋㅋㅋㅋ 이건 또 무슨 단어인건지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얼마나 자기 인생을 멋대로 생각하면 아무 여자한테 썸남인 ‘척’ 연기까지 해가면서 자려고 하는지.. 안타깝네요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런 사람한테 걸려서 정신 못차리는 스스로가 더 노답이라는 걸 인지하고 빠져나오시길…

나처럼 사귀지않는 남자랑 잠자리 안하면 해결 될 문제😊

나도 20대 초반엔 저렇게 즐기고 살려고 했는데;; 솔직히 사귀지만 않으면 상관 없는 거 아닌가? 사귀고 나서도 한 눈 팔면 그건 문제지만

관계중 사랑해는 욕정의 언어 . 저 말이 왜 로맨틱하지?

오늘도 달님의 통찰력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어플을 할때는 이단종교인을 거른다고 생각하면 됌. 지나치게 내 맘에 든다는 생각이 들고 이 사람 정말 내가 꿈에 그리던 사람이다 싶으면 목적성을 지닌 상대일 가능성이 정말 큼. 그런 정성이 짧게는 몇 주 길게는 수개월인데 정도가 없음.. 이상한애들은 못버티고 나가 떨어진다 착각 하면 안됌 ㅋㅋㅋㅋㅋ 오히려 수개월 공들인 만큼 꼬심 당한 상대를 자기 입맛대로 굴릴 수 있기 때문에 공들이는거임. 자기 자신이 사람보는 통찰을 키우지 않으면 당할 수 밖에 없음. 물론 괜찮은 분도 더러 있음 ! 밖에서 모임이나 지인소개로 만나도 나사 빠진 사람 많기 때문에 어플을 너무 나쁘게만 보진 않았음 좋겠음 😇😇

너무 어렵다 진짜 좋아해도 답장빠르고 인증샷 꼬박 보내주고 다 하던데 ㅠㅠ

자만추 한다고 클럽이나 헌팅포차같은데 가서 헌팅당하면 거의 백프로지요 도서관이나 박물관에서 헌팅하겠냐고요 놀다 만났으면 놀다 끝내세요 깊은관계는 사고치지않는이상은 없습니다.

최근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평소에 사랑해 서로 안하다가 ㅅㅅ 할때만 했었는데 둘다 섹장이였던건가?? 격주마다 한번씩 꼭 일찍잔다고 연락안되서 거시기 했는데 ㅋㅋ

김달 ..🤍

서운한걸 말하니 헤어지자고 하네요 부터 참 재밌는분이시네요 ㅎㅎ 요즘 바람, 어장 이런거 참 큰일이긴 하다.

ㅋㅋㅋ 이거 맞음 '내가 이러지 않았더라면'이건 님들 과거 생각해보면 알겠지 이미 그 사람 에게서 어디서 잘못된 건지 원인을 어디서 찾으려 해봤자 찾을 수가 없는게 그냥 이미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던 말던 상관없이 판단을 내렸기 때문임 이걸 요약하면 답정너

여자나 남자나 어릴때 젊을때 나쁜 남자 여자 한테 끌리는데 한번 데이거나 나이 좀만 먹어도 다정한 사람 나 앞에서 뚝딱거리는 사람 진짜 순수하게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더라고요 주변에만 봐도 이런 커플들 몇명있기도하고

섹장...진짜소름끼치는 주제네요

섹장남ㅋㄱㅋㅋㅋㅋㅋㅋ단어자채가웃겨요

입안에 내 혀 처럼 굴면서 언제든지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한다는건 결국은 나는 대체 되기 쉬운 그 목적일 뿐 아니었겠느냐 말이지... 나를 사랑한게 아니었다고 뭐 나는 즐겁지 않았던건 아니지 않니. 쾌락에서 끝난게 아쉽지만 뭐 그 순간이 고통이었던 아니니까 거미줄 치았다 생각하고 툭툭 털어버리길 😊

엊그제 전여친이 수능 끝날때까지 연락 안해줬으면 좋겟다고 했는데 생일이 6월 15일인데 챙겨주고 싶어요 하면 안될까요? 저는 재회하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약간이라도 쎄하면 그감이 맞음

섹장남 특징 = 장기연애 안함 실속없는 연애만 함 꼬실려고 입에 발림말, 구라침 먹버 존나함

ㅎㅎ 미리 알았더라면 김달님 천재~~ 저는 나이만 먹었지 인생 헛산느낌 .. .

이거 보면서 여자들은 내남친은 아니야..저정돈 아니야 하면서 김달 말 중에 아닌고 하나라고 찾고 있겠지 ... 걍 헤어저;;

이거 보니까 헤어진 전남친에 대한 미련 싹 다 없어졌네요. 저도 걔가 연락 잘하고 인증 잘 보내니까 노력하는거 인줄 알고있었는데 그런거 였다니. 생각해보니까 다 맞아서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네요. 저는 그나마 빨리 걸러서 다행히네요

도대체 이런 남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뭔지 모르겠네요 진짜 날 좋아 하는 사람이면 나랑 구체적으로 미래를 이야기 하는데 대화나 이런걸 보면 알수 있을텐데... ㅎㅎ

핵심은,, 섹할때 사랑해.라는 말에 속지말고, "평소에 나한테 하는걸 봐라" ..팩폭이네요 근데 이거정말 구분하기 어렵다. 그래서 남자는 늑대라고 했나. 머리아프니까 그냥 확신없으면 여자들이여 자지마~~~! 아님 그냥 섹파하던가 ㅠ

와... 나 이거 지금보길 정말 잘했다...

이래서 헌포에서의 연애는 비추 전부는 아니지만 그중 90% 남자들은 이쁜여자들한테 들이대는이유 단한가지임 .. 섹장 느낌으로 다가왔다는게 확신함 아무리 사연자분이 온갖 표현햇다 하더라도 남자는 이여자말고도 다른 여자 혹은 업소녀들 이랑 즐길생각이 가득한것같은데 제발..여자분들도 정신차려야될게 헌포가는건 좋음 하지만! 남자가 들이대고 헌팅 당할때 느낌 & 분위기를 잘보셔야됩니다.. 괜히 그남자가 존잘이라해도 한순간에 마음이 변해서 몰래 바람피우거나 업소에 가서 즐기는놈 많습니다 정 연애하고싶으시면 정상적인 지인으로통해 소개팅 받는게 심적으로 안전할거에요.. 절대 헌포 남자들에게 쉽게 속지마세요

1분전 오예

아 진짜 이번편 띵작이고 미쳤고 뼈아프고 최고.. 어장은 이제 파악하고 졸업했다 생각했는데 그와는 다른결의 미제 관계들이 이거에 해당하는 거였군...마자.. 구별하고 싶지 않은거야 그게 팩트야 젠장

와...... 진짜 작정하고 연기하면 모르겠는데요...? ㄷㄷㄷ

사람은 3대 욕구가 있음 식욕 수면욕 성욕 현대화가 이루어진 현 시점에서 식욕 수면욕은 서민들 사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식욕과 수면욕은 성욕에 비해 상대적박탈감이 덜 하지만 성욕은 가장 상대적박탈감과 함께 욕구불만이 생기기 좋음. 또한 얻기도 가장 어려운 게 성욕임. 근데 SNS가 잘 발달된 현 시대에 상대적박탈감을 얻기 너무 쉬운 세상이 되어버렸음. 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저 잘생기고 매력적인 남자는 내가 갖지 못한 성욕을 너무나도 자유자재로 얻고 다니고 있음. 여기서 이제 남자는 두 부류로 나뉨. 첫번째는 자기도 피나는 노력을 통해 알파의 기질을 갖는 남성이 있고 두번째는 그런 남성을 유해하다고 폄하하며 가치절하 하려는 남성 두 부류의 남자로 나뉘게 되어있음. 하지만 여자는 진화심리학적으로 상향혼이 기본 베이스임. 자기를 책임져주고 리드하며 돌봐줄 남자를 원하게 되어있음. 그런 여자에게 자기 바운더리 안에서 쉽게 만나지 못할 수준의 남자가 다가오는데 거부한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됨.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임. 근데 그런 매력적인 남성을 붙잡아둘 성적매력이 없는 여자는 저런 남자는 유해하며 좋지 않다고 가스라이팅을 시작함. 사실 누구보다도 저런 남자가 ‘나에게만’ 헌신하고 자기를 돌봐주길 원하고 있으면서. 그럼 안그래도 저 잘난 남자들이 아니꼬왔던 도태된 남자들은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심과 진정성을 운운하며 맞장구를 쳐주기 시작함. 저런 매력적인 남자를 원하는게 여자의 본능인 줄도 모르면서. 사실 진심과 진정성은 이성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시켜 유혹 할 수 있는 매력이 결여된 인간들이 만들어낸 신기루이자 자기보호전략임. 결국 인간도 매력적인 이성과의 성공적인 번식을 하기 위한 동물에 지나지 않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상위는 항상 소수이며 대다수가 그냥저냥 평범하게 살아가기 때문에 저런 남성을 폄하하며 욕하는 사람이 대다수가 되어버렸고 알파의 기질을 가진 남성들은 사회적인 비난을 받기 시작했음 그런 남성이 되기를 누구보다도 원하는 도태된 남자들과 그런 남성이 자기만을 돌봐주길 원하는 여성들에게. 사회적으로 거세를 당한 남자한테 저런 남자와 인생을 바꾸고 싶냐고 물어보면 안바꿀 남자가 몇이나 될 거 같음? 또한 저런 남자가 당신에게만 헌신한다면 거절 할 여자가 몇이나 될 거 같음? 어쨋든 글의 결론은 찌질대지말고 자기계발 열심히 해서 자기의 가치를 높이자는거임 세상은 결국 가치의 등가교환이니까. 나보다 우월해보이고 잘난 사람을 욕하는 것이 인간의 생존전략 중 하나이긴 하지만 가치절하하려고 하지말고 너의 가치를 높히는게 더 멋진 인생이 될거임.

누구 한명이 생각나네.... 근데 진짜 너무 달콤했음 이렇게 잘생기고 잘난 애랑 관계를 한다고? 진짜 생각만 해도 흥분되고 젖었었고 어쩌면 얘랑 사귈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결국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진짜 헤어나오기 너무 힘들었다 이제서야 좀 나온 거 같다

섹장 구분 방법이 있긴 한데 이게 짭밥으로 알게 된거라 설명이 힘드네요. 아무쪼록 다들 건강한 연애 하시길.

솔직히 어느정도 대부분 케이스들은 끼리끼리인듯.. 남자든 여자든 남탓만 하지 말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게 좋은것 같음 선섹후사 동의해놓고 뒤에 가서 버림받았다 상처받았다 쓰레기다 하는 사람들 이해 안됨

ㅋㅋ 어쩐지 잘생기고 완벽한 사람이랑 왜이렇게 쉽게 잘 되지? 싶었다 ^_____^

잘생기지도않앗는데ㅡㅡ 하..이 영상을 두달전에 봣어야햇는데 사랑해라는말 진짜 믿엇는데 섹장이었어요....

급높은 여자들의 자원갈취(남성의 베타적요소)와 급높은 남자들의 자원갈취(여성의 여성성) 동일한 맥락이네요

이런걸로 진짜 순수하고 연애많이안해본 남자들 일반화하지말아주세요ㅠㅠ

내가 그인간이랑 헤어지고 몇년간 이 찝찝한 컨디션은 뭘까 했었는데 섹장에서 놀아나고 있었구나

전남친이 섹장남이었어요~ 외적인면보다 능력 직업 집안 다 좋고 외모는 평범했는데 키는컷어요 생각해보니 여자들이 좋아할 요소는 다 갖췄네요.. 사귄지 6개월때 같이 넷플보다 남친이 먼저 잠들었는데 남친 피씨카톡이 11시에 오더라구요 확인하고 판도라가 열렸지요 ㅎㅎㅎ 섹장에 갇힌 여자들이 총 7명이더라구요...바쁜 직업 특성상 그것도 저랑 같이 살고 있어 바람필 시간없다 생각했지만 일주일 두시간 잠시 만나고 한달에 두번 만나고 그러면서 제가 약속있는날 가족행사 있는날 친구랑 여행가는날 미리얘기하면 그날이 섹장녀들 만나 그짓한거 진짜 어이가 없었고 눈물도 안나오고 헤어졌네여 아! 헤어질때 가관인게 그녀들과 사귄건 아니라 자기는 바람은 아니라고 붙잡던데 본인만의 바람의 정의가 따로 있었나보더라구요 ㅎㅎ

지금 제 상황에 너무 맞는 애기~예요 ~잠자리도 잘맞고 사귀자는 애긴 안해서 고민많이 했는데 연락은 자기 전까지오고 지인들하고 술마실때도 사진도 보내주면서 오늘은 이전에 한강 걷는거 같이 하자해도 안하더니 같이 걷자고 먼저 애기해주네요 이제부터 시간날때 너 체력 키워줘야겠다고 이건 호감이나 사귈 발전 가능성은 있는 건가요?

와ㅋㅋㅋ후반 얘기 들으니까 너무 짜증나네 진짜 앞으로 그런 상황있으면 잘 판단하겠습니다

연애고자는 그저.. 진심으로한 행동들이 섹장들은 스킬로 썻구나.. 어쩐지 나는 진심으로 하는데 상대 이성은 의심하더라니..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착하고 순진한 남자들은 여자마음 몰라요

결국엔 양측 밸류가 안맞아서 생기는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