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l2x 자랑할게 아니고 님은 그냥 운이 좋다 생각하세요. 그렇게 먹으면 골로 가는게 과학적인 이칩니다.사람 장기는 개인차가 있어도 반복되는 음주엔 결국 상합니다.본인 경험으로 일반화 시키지 마시고 관리 잘 하세요. 술 자랑만큼 어리석은게 없습니다. 주위에 주당이던 가족, 지인 ,친구들 포함 여러명 술 때문에 잃어봐서 압니다.아파서 병원가면 이미 손쓰기 힘듭니다 간은.저도 유일한 낙중 하나가 술이라 끊진 못했지만 그나마 저런 경험땜에 경각심을 갖고 1달에 2~3번정도만 먹고 절주하면서 오래 마시려고 틈틈이 간 검진 받고 관리하는중 입니다.
저렇게 해서라도 술먹고 싶으면 좀.문제있지 않을까요? 일주일에 두세번으로 줄여보도록 노력해봐요 되도록 낮술은 피하시구용 저도 술을 아주 좋아하는 1인이였는데 건강도 좀 안좋아지구 해서 단번에 끊었어요 지금은 술냄새 맡기도 싫어요 노력해보시와요 홧팅! 근데 요즘 베이커리 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