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리더기도 있으니까...포스 설치까지 하셨더라면.계산업무가 훨씬.더 편하셨을 텐데 ㅡ 아마도 사장님이 매일같이 창고 재고관리를.해오시면서. 상품. 가격을 다 외워버리셨을 테니까.....포스기계가 따로 없는가보네요. 그래서 직접 하나하나 발주넣고 관리하고 판매하며 자리를.지켜온 보수적인 방식으로..... 오랫동안 운영을.해 오셨을 것 같은 상황이라 ㅡ 사장님 휴가로 빈자리를 채워주는 저 분들의 역할이 더 의미있게.보이네요 ♡ 그리고 생물식재료에 한군데 하자가 있거나.장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완성도가.높은.상품을.만들어서 제 값을 받아내시는 것도 의미가 있어보이네요. 시즌2는.강원도 철원에서 대민지원 컨셉으로 찍어주시길 *^^*♡
박보영이가 한얘기중에 난 이말이 가장 공감가더라... 담아드릴까요? 라고했을때 아니 그럼 어떻게 가지고 가라고요? 이런손님 있더라ㅡㅡ 진짜 재수없어;; 난 항상 알바님 알바님 이러고 부르는데 야! 알바야! 어이~ 막 이렇게 불러... 인간적으로 개념은 챙기고오지;; 증말 별별년놈들 많어;; 지들이 뭐그리 대단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