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랑 조인성이 우왕좌왕하는 틈에 손님들이 알아서 행동하는 게 넘 웃겼어욬ㅋㅋㅋㅋ 특히 쿨한 할아버지가 온도계 이마에 갖다댔을 때 육성으로 터짐욬ㅋㅋㅋㅋㅋㅋ 저들이 미리 준비를 못해서 몇몇 시청자들이 보기에 불편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미리 준비한다해도 실전으로 들어가면 처음엔 우왕좌왕해요. 시청에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도 처음 접해본 일할 때 완벽하지는 않지요?^^
Yup, that's it! If you like Korean TV programs, learning Korean will be a good idea because a lot of programs have Korean subtitles :) I guess I've learned quite a few new expressions watching English shows and series as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