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는 힘든 일 뺀질하게 안하고 말만 많고 해도 아무도 일도 안시키더만..보니 한효주는 상대방 말도 절대 안지고 꼭 한마디라도 하는 타입이더만... 그런데 김아중은 사람이 괜찮은지 다들 농담하고 그러니 일도 더 많이 시킴 ㅠㅠ 우리 아중이 착하다고 일 시키지마요^^;;
@@operationsavekorea627 저긴 영어만 하면 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일본어 못 한 다고 못알아 듣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일본어 하나 할 줄 아는 게 뭐 큰 대수라고, 지각이랑 농땡이를봐줄 만하다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다른 호스트들이랑 게스트들은 일 하면서 손님이랑 대화하거나 여유 생기면 대화하는데 한효주는 안그래도 초반에 다른사람들 카운터 적응하고 김밥 싸느라 바쁜 와중에 굳이 손님 따라다니면서 말 걸던데요? 한효주 빠지고, 사장들이랑 알바들이 일하는 와중에 손님이 질문하시거나 식당에 음식 다 내가서 한가할 때 말고 손님이랑 대화 오래 하는 거 보셨는지?
@@kkonyangi08 거참...한효주는 약간 미국 스타일입니다. ㅎㅎㅎ 뭐 경험이 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영어도 학교 영어가 아니고 미국식 생활영어.. 그리고 미국 사람한테 일본어 한 게 아니고 일본인들 한테 일본어 한 건데.. 당신은 외국어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저런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몰라요? 한효주 없었으면 저 가계 안돌아갔어요.. 말이 안통하는 정도인데.... ㅎㅎ
위에 영상 다봤는데요. 친구있는데 한국말하면 앞에 분들이랑 넘 대화하게 되서 친구 불편할까봐 아예 안했나봐요. 아중씨한테는 고기 관련 물어봐야하는데 아중씨가 혹시 영어 못해서 의사소통 안될까봐 한국말 한거 아닐까요? 위에 영상만 봐서 풀 영상에서는 어땔을지는 모르겠고요. 위에 영상만 보면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ㅎ ㅎ
차태현 멤버가 미국이라서 간거임? 이민간 우리나라 사람 만나러 간거임. 심지어 파는 음식도 라면에 황태해장국. 뭐 굳이 차태현한테 반갑게 말해줄 필요는 없지 라면이나 처먹으러 간거면 ㅋ 김아중한테는 먼저 나온 한국말은 그럼 뭐임? ㅋ 이쁜 여자 연예인이니까 했겠지. 누가 뭐래? 하지 마 ㅋ 쟤 까짓 거 반가워하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음. 라면이나 처먹고 가시든가. 근데 난 쿨한 미국인이니까 뭐 반갑지 않으면 영어 갈긴다 난 참 멋져.이랬으면 역겨워 ㅋ 역겹
Ha ha 😆.. in my opinion there are people like them who don’t speak their own languages 😅 in front of American people because they don’t want their friends to feel isolated by concerns.
원래는 외국인친구+한국인 친구랑 있으면 한국말로만 대화하면 외국인친구는 못알아들어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라 그런듯..무시받는 느낌 줄까봐..저도 다른 나라나 일본인 친구들이랑 만나도 한국인 저 혼자여도 자기네 말 하다가 미안하다고 통역 다 해줬었음.. 저도 미국에 있을 때 저거 예의 아니라고 교육? 많이 들음 ㅋㅋ 일본친구들이랑 있어도 저때문에 영어써주고..미국,유럽친구들도 마찬가지.. 근데 주문할 때는 한국가게면 한국어는 할텐데 ㅋㅋ 안한 건 맞는듯ㅋㅋ 아중언니 시사회 때 봤었는데 진짜 이쁨....................................그때도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