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사도 탐험을 중단할 바다 크립티드들에 대해 알려줄게요. 지구의 70%는 바다로 이루어져있어 우리가 살고있는 육지보다 2배 이상 넓은 바다속엔 밝혀지지 않은 생물들이 정말 많아. 만약 이런 바다 크립티드들을 마주친다면 미국항공우주국은 심해 탐험을 중단해야돼 누워서 유튜브를 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다 괴생명체의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어.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되는 게, 설령 사람이 충분히 왔다갔다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통로를 뚫는 데 성공했다고 쳐도, 지상과 통신이 두절되어 지상에서는 탐사대원들이 사망한 줄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수일 간 거대 괴생명체와 사망자까지 나올 정도로 격렬한 사투를 벌여 기진맥진해 있을 탐사대원들이 지상으로부터의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크기가 10m에 달해 무게 역시 엄청날 가능성이 큰 거대한 괴생명체를 물탱크에 가두고 이를 3700m 위의 지상까지 끌어올린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즉, 이는 외부와 단절되어 있고 극악한 여건으로 인해 인간의 활동이 극도로 제한되는 극지방의 환경+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수천 미터 아래 지하라는 미지의 요소를 섞어 미스터리적 호기심을 자극할 목적으로 창작된 괴담일 뿐이다. 결정적으로 보스토크 호수 시추작업은 러시아만 하는 게 아니다. 러시아가 시추에 성공한 지 1년 후인 2013년엔 미국 연구진이 빙하 코어 시추에 성공해 박테리아를 비롯한 미생물의 존재를 확인하기까지 했다. 러시아가 뭘 숨기려고 한다고 해서 숨겨질 상황이 아닌 것.
빙하에 공기가 갇혀있어서 수십만년간 생물이 있고 산소가 풍부하다? 생물이 호흡하려면 산소를 소비하는건 필연이고 몸집이 커질수록 산소소비는 많아짐. 거기다 그 큰 몸집을 유지하려면 먹이도 많아야 할텐데 그 먹이에 걸맞는 생물들이 많아야함. 그렇담 그 먹이들이 소비하는 산소도 어마무시할거임. 거기다 그 종이 단 한 마리만 있을리 없으니 필요한 산소는 더욱 뻥튀기됨. 한마디로 빙하밑 밀폐된 호수에 살아있는 거대 생명체는 불가능한 얘기라는 거임.😅
The sea eater 1.이 괴생물체는 엘 그란 마하와 같이 제대로 된 증거자료가 없다. 2.이 녀석의 생김새는 밀월에다가 사람 팔 붙여놓은 모습이다 3.이 녀석은 제대로 된 퀄리티의 영상이 없고 사진밖에 없다 4.이 녀석의 크기는 엘 그란 마하보다 크다.(입을 벌리면 300m정도...),(사실 크기가 제각각이다...) 5.이 녀석이 나오는 영상을 보면 대부분 3대1로 다구리 당하거나 1대1로 이기는 모습이다. 6.이 녀석의 울음소리는 스피노사우루스와 같다.
10:45 일단 유리 립스키가 블루홀 내부로 끌려간 가장 유력한 원인은 하강 조류로 대부분이 이 떄문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추가로 캠에 찍힌 괴생명체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다만 확실한건 유리 립스키의 시체앤 아무 상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에 유리 립스키의 사망원인은 대부분 혈액 내부 질소과다+패닉으로 인한 질식이라고 하죠 일부사람들은 말합니다 7년 경력의 배테랑 다이버가 하강조류 하나 대처못해서 죽은게 말이 되냐구요 사실 말이 됩니다 아무리 숙련된 다이버라도 실수한번에 죽는게 바다입니다 프로다이버도 어느순간 실수해서 죽는분들이 꽤 있거든요
보스토크호는 발견된거까지 맞으나 그 아래 있는 석탄기부터 형성된 깨끗한 물이 시추 작업으로 오염될 가능 성이 있다고 국제사회에서 러시아에게 말하쟈 러시아는 그걸 받아 들여 시추작업이 중단되어 직접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2006년 이후 오염을 유발 안하는 신규 시츄 방식 연구되어 이제 다시 시츄하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