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에서 잡으러 갑니다 그래서 차명 계좌 만들어서 브로커 보고 대리 주문합니다 명의 빌려준 사람은 서울역 거지들이거나 명의 200만원 받고 판 사람들입니다 차명계좌 본인이 거래하면 잡혀서 처벌 받으니까 브로커한테 주문 지시만 하는거에요 브로커는 정당하게 주문지시대로 거래만 한거고요
이 돈이란 영화때문에 지금 가상화폐 비트코인 투자한 사람중에 피해자가 더 속출하고 있고 주식투자자들이 사기치고 편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진짜 우리나라가 제일 위험한게 한방에 돈번다는 그런인식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2030대들이 일을해서 돈벌 생각은 안하고 맨날 주식투자에 가상화폐 비트코인 투자에 목메고 있는거지 근데 저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펀드매니저도 위험한 직업이야 왜 큰돈을 불리려다가 재산을 탕진할수도 있고 작은돈만 가지고 있다가 거지가 될수도 있고 그래서 여의도 증권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여의도 증권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거지 그래서 주식투자자모임을 결성해 상한가 주식만 계속 사들이는 사람도 있고 가상화폐 비트코인 투자자모임을 결성해 오르는 코인만 사들이는 사람도 있다.근데 저 영화도 류준열이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라 류준열도 인기남된거고 유지태도 인기남 된거고 조우진도 인기남 된거지 저기서 알바녀 원진아가 다나오네 어쨌든 저런 영화는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만들면 안된다.우리 2030 젊은이들이 주식투자 안하고 가상화폐 비트코인 투자 안하고 오로지 직장 잘다녀서 내돈내집 할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