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어때] KBS 신임 사장에 박장범 전 앵커 낙점, KBS 내부 분위기는? - with 이재석 기자, 박상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장 

이재석기자님 박상연 본부장님 수고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시청료 내기 아깝다 ~~!!!

kbs 내부에서는 박민에게 속았다고 생각한다고? 박민이 kbs 편에서 수신료문제를 해결해 줄거라고 믿었었다면 당신들도 멀었다 진짜

윤석열 끈 떨어지기 일보 직전인데, 나같음 사장 안한다 흐름을 봐야지

아부! 아부ㅡ 아부? ㅂㅈㅂ ㅡ아부! 파우치 ㅋ

KBS도 이제 정신차려야지 윤건희 정권 끝났어

두고두고 이불킥 해도 모자랄 발언에 kbs사장 자리라니 부끄러움을 모르는자가 분명하다

알아서 내려와야지...파우치 사장은... 이제는 대통 내려갈 일만 남았는디...?

참 답답하네요. 우리가 봐도 대통령 술친구가 시청료 문제 해결 해줄거라는거 코웃음 칠 일인데 기대를 했다니.,,

KBS는 지금 내부적으로 이문제를 해걀할려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한다.. 너무 안보인다.. 해결할려는 저항할려는 어떤 모습도 안보임.. 자신의 먹고 살려는 이유 때문에 나서지ㅜ않는다면.. 언론인으로써 살생각하지말고 다른일해라..

지금이라도 공정보도 상식적인보도 중립적인 보도에 집중하세요. 메뚜기떼 처럼 몰려 다니지 말고

화이팅 kbs 이제 봉기하고 각성해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분들의 수준이면 세상 살맛나겠다 인품 정말 존경스럽다

이재석, kbs남아서 사장해야 할 기자인데~!

작은 파우치 박장범~! 걍 가방 장사나해라.

시청료분리고지되서너무나좋다안내도됙ᆢ

수신료문제해결을 박민한테 기대했다고???안일한 문제의식이 참 경악스럽다,이제부터라도 구성원들이 각성했길 바라요진짜, 당신들이 뜨뜨미지근한데 국민들이 움직일거라 기대하지 말고요, KBS꼬라지를 인내하면서 혹시나싶어 수신료 내는 국민들 실망시키지말아요

파우치 박.. 그 조그마한 가방

뭐.. 그냥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그냥 지금kbs기자들 별로 응원이 안간다. 그냥 자기들도 딱보니 저물어 가는 권력인거 같아서 이제와서 들고일어난것으로밖에 안보임. 기회주의자들 같음. 지금 나라 이꼴 만드는데 언론도 큰 몫했고. Kbs도 그 비중은 크다는거는 잘알겠음.

저항없는 노조가 노조인가? 배 부르고 등 따순 애들은 그냥 추억으로 사라질 시기인듯... YTN 이나 KBS 나 국민에 도와달라고 읍소나 하지 스스로 하고 있는건 뭐가 있었나? 본부장이라고 나와서 말하는 꼴 보니 고인물이 따로 없구나.

장범아 언론인으로서 제발 자존심은 지키고 살자. 최소한 자식앞에서 부끄럽지는 말아야지 정권에 빌붙어서 모든것 다팽개치고 살고싶니? 저럴리즘에서 벗어난 kbs는 안본다

진짜 물고 빨면 바지도 시켜주는구나 대단하다 진짜

인간은 원래 들쥐와 같아서 언늠이 그 자리에 앉아도 잘 따른다, 이전에 더 한 늠이 앉았어도 늘 그래왔지 않은가 ,

'기자'라는 직종에 지킬 명예가 남아있기는 한가? 수신료 때문에 김의철 쫓아낼 때 반발 안했다는 점에서 이미 아웃인 거 같은데요

요즘도 kbs보는 사람 아직있나요 설마

이재석 파이팅~ 박상현 파이팅~

시청료NO

다른건 몰라도 지금 정권은 자기들 도와주는 사람들 보상은 확실하네

국민 시청료 걷어서 박장범 월급준다는것이 정말 한심하다

낙하산 파우치앵커 사장 됐어도 윤정권이 저모양이니 파우치앵커의 미래도…

이재석 기자 응원합니다.

아~ 그 기미가요 kbs

오로지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 케피씨... 진짜 수신료 아깝다 민영화해라

박장범 사장간다고 새로운 9시 앵커도 장범이랑 같이 놀던 인간임 그냥 케비시는 케빙시일 뿐 기대할 가치가 없슴

윤과 순장하고 푼가 보네. 자식한테는 상처 일 텐데

수신료 분리징수 아이디어는 윤가가 원했던 건데 무슨 박민이 당신들을 속이나! 그냥 너희도 권력에게 고개숙이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해라!

KBS 노조 위원장은 박민사장이 취임이후에 나오는 방송국에 대한 변명만 하고 핑계만 하려고 하는 자세가 보여서 많이 변하지 않았구나 싶고, 단지 시청료에 벌벌떠어서 입을 닫는 언론에 대해 사과는 없고 이제 녹취 뜨니까 나중에 욕들까봐서 슬슬 새로운 사장을 까면서 기조 변환을 하려는 듯 보여서 여겹고 안타깝다. 시청료 분리와 거부가 정답일듯 합니다.KBS=땡윤 변함이 없어보임.

이재석 기자님 엄청 피곤해 보리세요 ㅠ

파우치박 녹음파일 열어라 명태균하고 있을수있다

대통령 곧 쫓겨난다 다들 눈치 챙기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