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처럼 "쌩" 느낌이 아니게 준비시키는 게 저희 목적이었고 최선을 다해 준비시켰습니다~! 직종 분야는 다른 쪽이라 신입으로 지원할 수밖에 없었어요. 또한 모델러는 실제로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기존에 모델링 취업 했었다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진 않으며 사업 방향도 달라 생 신입으로 바라보았을 거예요. 다만 회사는 신입을 뽑을 때 "경력"이 없기에 "경험"이라는 부분이라도 유심히 보려는 성향이 있어 저희들은 그 부분을 더 극대화하여 회사가 진행하는 사업성을 분석하고 인재상을 시뮬레이션하여 맞춤으로 준비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