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인천 연수동의 한 무인카페에서 아이가 실수로 얼음을 쏟았습니다. 다음날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의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무인카페 사장이 아이가 쓴 편지를 소개한 겁니다. 아이는 편지에서 "사장님 죄송하다. 제가 무인카페에 처음 와서 모르고 얼음을 쏟았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겠다"며 천원짜리 한 장과 함께 마음을 건넸습니다. 취재진은 단지 해프닝인 줄만 알았던 이 사연을 더 깊숙이 살펴봤습니다. 무인카페 사장과 아이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몽글터뷰'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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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ян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