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zzag제발 그런 소리좀 하지 마요. 자살 하면 다 경찰이 죽입니까? 경찰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차에서 내리자 마자 사람들 많은데서 일부러 드러눕고 자초지종도 모르면서 내딸을 경찰이 죽였다고 큰소리 부터 칩니까? 그전 부터 자기 딸이 무언가 혐의가 있었으니까 불려 다녔다는걸 모르고 하는 행동도 아니고. 일단 사람들 죽~서있으니까 보란듯이 삿대질에 경찰 욕부터 하는 전형적인 부끄러웅 을 모르는 철면피한 인간들의 행동 입니다.
그냥 자기 딸이니까 살인자 아니라고 믿었겠지. 딸도 본인 입으로 그렇게 가족들한테 말해놨을거고 ㅋㅋ 유서조차 남편이 해서 자백하라고 말했다는 투로 써있는데 그럼 부모가 그걸 안믿고 살인자라고 생각 하겠음? 증거 나오기 전까진 자기 딸 말 믿는거지 저기서 찔려서 자살 했다고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보는 부모가 도대체 이세상에 어딨냐 ㅋㅋㅋ 억울해서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제발 한번이라도 생각을 좀 해보고 말을 해라 진짜 결과 다 나오고 나서 입터는 놈들 지건 마렵네 나중가서 거봐 내가 그랬잖아~ 그럴줄 알았어~ 이러는 놈들ㅋ 그리고 무식한 살인자 집안이라며 자연스럽게 아무 죄 없는 가족까지 싸잡아서 연좌제 뒤집어씌우는거봐라 ㅋㅋ 누가 무식한건지ㅋㅋㅋㅋ 남편한테 죽은건 살인자 가족 아니었나?ㅋㅋㅋㅋ 무식한 살인자 집안이라 살해당한거야?ㅋㅋㅋㅋㅋㅋ멍청하다 멍청해 피해자들까지 욕해버리기~ 이러니까 니가 무식하다는거야
아내란 여자가 저 정도로 재산 어떻게 돌려야 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한다고 코칭에 계획을 알려주는데 공범 정도가 아니라 주범이라고 불러도 할 말 없겠네요. 판을 여자가 짜는구만.. 되든 안되든 형편에 맞게 살고 남한테 피해 안 줄 생각을 해야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죽이자고 합의를 하는지..
방금 꼬꼬무보고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남편은 물론 사랑하는 아내도 지켜줘야 하는게 맞죠. 근데, 그럼 핏줄인 어머니와 형은요?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바꿧던데, 당신에게 들어가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날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를 잔인하게 죽였다는게 말이 됩니까? 어쩌면 판사님께서 무기징역으로 형을 준건 평생 그 속죄의 아픔에서 괴로워하라는 형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부인가족들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소!! 부인이 만약에 남편이랑 공모를 안했다면 작은 아들(범인)이 미쳤다고 시체 두 구를 싫고 마누라랑 같이 시체를 매장 하로 갑니꽈 !! 어디서 수면제 핑계 되고 있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작은 아들 단독 범행이면 혼자 매장 하로 가는게 지극히 상식적이지... 같이 공모를 안했으면 부인이 시체유기 목격자가 될수 있는데 부인을 대리고 다녔다??? 이걸 믿으라고 ? 같이 공모를 했어니까 수사망이 좁혀 오니까 극단적 선택을 한거고.... 용형 보면 범인을 왜 "사형"을 선고받았는지 자세히 나옴 그래도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니 인데 증말 인간이 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게 시신을 훼손했는데 손가락 다 짜르고 신원 확인못하게 이빨 다 뿌셔놓고 형은 시신을 토막내고 불태우고 시신 다 찾은 상태에서 경찰한테 족발 피자 먹고싶다고 하고...더이상 잔인해서 글을 못 적을 정도임... 최종적으로는 1심에서 사형선고 받았는데 친지들이 탄원서 제출 해서 2심에서 무기징역.
남자도 똑같이 나쁜 놈 이지만 여자가 진짜 나쁜 정상아닌 사람같음.. 남자 여자 잘못만나서 인생망치고 온가족 파탄 난거지.. 가스라이팅하고 조종해서 자기손에 피안묻히고 시가족 죽이고 똑똑한척 혼자 다 하더니 안될거같으니 남편테 다 떠넘기고 자살.. 그런 여자 죽었다고 살려내라고 소리치고 경찰 원망하는 저 가족들도 결국 똑같음.. 자식 똑바로 못키우면 저렇게 되는거 같음,,🤬
@@user-pg1ir1xt8n김복준 형사님이여러번 말하셨는데 현직에 있을 당시 사건 해결을 위해 정보원(첩자)에게 소정의 금액을 주거나, 자백하라며 다독이는 과정에서 밥 먹이고 하는건 전부 사비라고 하셨어요. 물론 경찰로서 사건을 해결하고 피의자를 벌 받게 해야하는 의무와 책임도 있지만 어떻게보면 사건 해결을 하면 나와 내 팀의 실적(?)이니까 하시는 것도 있다고... 아무튼 그렇다네요.
@@JEONG.__. 공무원 조직중에 진급이 제일 열려있는게 경찰임, 순경에서 계속 올라갈수 있음 단, 진급시험과 실적이 나와야 하는데 사건해결이 곧 점수임, 사비 써가면서 수사해도 남는장사임, 그래서 경찰대무용론이 나오는 현실임 관내 살인사건 났는데 해결안되면 서장진급 안됨,그래서 살인사건수사에 올인함 과거 신창원때문에 경찰 무쟈게 옷벋었음
돈에 눈이 뒤집히면 친정엄마도 돈으로 보이고 생선토막내듯 토막내서 아무렇지 않게 삶거나 태우거나 가루로 만들어 흔적없이 사라졌을수도....... 안타깝다거나 연민의 마음 1도 없다. 누군 30만원짜리 스테이크 먹을줄 몰라, 장소를 몰라서 못갔을까? 감옥에서 옥사하거라. 병에 걸려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조금 다른이야기인데, 아내의 가족들이 길바닥에서 눕고 악쓰는걸 보고 생각이 들어서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서양과 동양의 감정의 표현은 다르죠. 전에 미국뉴스에서 태풍이 도시전체를 휩쓸어서 시신도 못찾은 재해가 일어났는데 피해자 가족들이 감정을 추스리고 인터뷰하는걸 보고 미국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들의 문화로는, 죽은 사람이 널렸는데 그래도 산사람이 내가 슬프다고 눈물흘리고 징징대고 떼쓰고, 이런 행동 자체를 서양문화에선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본답니다. 즉 죽은사람들에 비해선 내 상황이 더 나은데, 뭐 잘났다고 울고 불고 하면서 내 감정을 대중한테 보이는 행동 자체가 "자기중심적"이라는겁니다. 어린아이들이 배고프면 데쓰고 길바닥에서 우는거처럼 내 감정에 너무 너무 너무 충실해서는 슬픔을 드러낸다 이말입니다. 제가 미국에 13년이상을 살아서 그런가, 저는 이해가 가더군요. 누가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이렇게 다르다라는걸 말하려는겁니다. 내가 울고 불고 떼쓰면 보는사람들의 입장에선 내가 중심이 되고, 어텐션을 죽은이가 아닌 제가 받는다 이거죠. 즉 죽은 망자가 중심이 되야하는데 이게 나로 인해 멀어진다. 이게 서양인들의 시각입니다. 저분들은 아주 자기 감정에 너무 충실하신거 같네요. 마치 어린아이들이 뭐 사달라고 길바닥에서 떼쓰고 쳐 우는거 처럼.... 적어도 제 눈엔 참 천박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