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몽니버스의 축복이 끝도 없다 진짜 단순한 음료수캔으로 이렇게 스토리텔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갓홍홍자몽..아 중간에 계속 아기들 내려놓을때 너무 공감해서 웃겼어욬ㅋㅋㅋㅋ아니 심들은 왜이렇게 영아를 못내려놔서 안달인짘ㅋㅋㅋㅋㅋㅋ뜨개질러에서 22:24 작전테이블을 꾸미는 좀도둑이 된 우리 홀홀이..고생하는거 보니 너무 마음이 짠한데 고생끝에 낙이 오겠죠? 아가들도 고양이들도 우리 홀홀이에게 힘이되길 바랍니당...ㅠㅠ....니트공주 가만안둬..
너무 짜릿하다 육아로 지친 심들이 단순히 몬스터 마시는거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순식간에 표정이 바뀌는 케이트부터 끊임없이 마시는 버니스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과일 진짜 천재햐.. 영아들 기어다니는 거 정말 정말 귀여워요 온실이는 기는 거 보다 서는 걸 먼저 해.. 방실이는 꼬옥 기어다니길 바라겠습니다.. 호로리 출근전에 애기들 한 번 더 보고 가는 거 넘 안쓰러운데 막상 출근하면 열심히 해서 승진하는 거 가정을 지키고자하는 의지가 보여서 눈물이 흘러..
30:18 온실이 냅다 자고 있는 거 귀 여 워 41:00 😡☺️ 44:00 뒤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기여운 온실잉 의자가 주변에 있으면 잡고 일어서기도 알아서 하더라고요 식탁의자는 안 되고 뜨개질 스툴에선 가능해요..! 쇼파 두기엔 넘 복잡하니깐 스툴을 좀 더 중앙으로 두면 아기들이 알아서 하지 않을까 싶슴당 육아 함께 이겨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