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극121회 #2017년11월29일방영 #웨스트파푸아원정3부 탐사 2일차 오늘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지역에서 몬스터급 파푸안 블랙배스, 자이언트 그루프 등 대물을 노린다. 수심 10m 권 물골을 회유하는 육식어종들... 그런데, 낚싯대도 세워보지 못하고 100lb 쇼크리더가 맥없이 터지는 상황 과연 몬스터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세요!
@@yijunghoon8779 박무석 프로님 태클로 저걸 잡은게 진짜 테크니션인건 맞는데 솔트워터 플라이피싱이 장르가 따로 있어요ㅋㅋㅋㅋㅋㅋ gt 플라이피싱은 진짜 저만한거 잡는 플라이피싱임 산천어 이런거 잡는 계류 플라이피싱이랑 달라요.... 루어낚시랑 다른건 릴 기어비가 1:1이라는겁니다 따지고 보면 완~전 파워기어 쪽인거죠 로드와 라인이 받쳐준다면 릴링은 어떻게든 할 수 있는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완전 얇고 라이트해야 플라이피싱인건 아니에요 비교적 굵은 로드 굵은 라인 쓰는 플라이피싱도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