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견해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따른 체널에 나오셔도 꼭 챙겨 보고 있습니다. 무리한 부탁일지 모르나...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상가, 상가주택, 지산, 꼬마 건물에 대해서도 해주셨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자영업 11년차입니다. 어느 정도 자본을 모아 제 건물에서 장사를 하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전정권에 너무 땅값이 너무 올라 계속 미루다보니 이래저래 결혼도 미뤄지고 인생의 계획이 많이 흩으려 졌습니다. 답답하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정말 영끌해서 집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 연령층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30대라는게 문제 입니다. 앞으로 금융 불안이 일어날 경우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이런 걱정을 언론이 덜어 줘야 하는데 언론이 이런 역할을 하기 보다는 언론이 아파트 분양 대행사를 하는 것처럼 간접광고하고... 사기의 범위가 무엇일까? 언론이 사기는 안 칠까? 지금 언론이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실되게 전달해 주는게 맞는것인가? 그 언론의 말을 믿고 내 전재산을 투자를 하는게 맞는 것일까? 내돈내산 시대인가? 청년들의 고통을 사회의 어른들은 방관해도 되는 것인가? 자본주의 시대에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에 내가 최하단에 위치해 경제적 착취를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라에 사기꾼이 득실득실 합니다. 그 누구도 못 믿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재산 자기가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정부는 젊은 세대들에게 부자들이 가진 집들을 받아주도록 장책을 펌프질하고 있으니 경제가 순리대로 흐를 수가 있나요 불안한 미래를 살계하는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겠어요 부자들은 거드름 피워가며 세상살아 가는데 종부세 줄인다고 없는사람 걱정하나요 제제를 해야 집이 싸지지
새벽 에 주무시지 않으시고 ! ^^; 저도 딸 집 문제 로 구입 해야 해서 ! .. 걱정 에 잠 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 ! .. 첫번째 로 보게 되었습니다 ! 바르신 성품 이시라 옳으신 말씀 을 해주시니 ! .. 교수님 께서 나오시는 동영상 만 나오면 빠지지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교수님 을 만나게 된것을 행운 이라 생각 합니다 ! ^^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