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서 다니고 있는 5-1번 수소전기 일렉과 일반 1번 전기일렉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리뷰 부탁드립니다! (1번은 상시에 다니지만 5-1번은 대부분 오전 7시40~8시20분쯤 가야대역에 나타나고 오후 4시40분쯤부터 5시정각전에 한두번정도 더 나타나는것으로 봤습니다. 혹시나 시간 되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 5-1번 전기버스의 버스는 2대 운행중이며 버스 번호판은 7111, 7112번 두대 운행중입니다.
살면서 악플 써본적이 없는데...일부러 찾아와서라도 말을 안할 수가 없네요. 2년쯤 나온 에디슨은 그냥 최악 그 자체입니다. 하체, 차량내,외부할거 없이 얼마나 삐그덕...덜커덩...잡음이 심한지....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동료들도 같은 스트레스를 호소합니다. 오죽하면 에디슨 고정승무 받고선 극심한 스트레스에 오래된 일반저상버스나 스틱버스로 옮겨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 심한 차는 승무기사 말이...1톤 화물차를 타고, 시골 비포장 길을 가는 듯한 기분이라고 하대요. 수억이나 하는 신차가 승차감은 수년된 일반버스들보다 못 하고, 출시부터 라디오는 거의 안 되고...당시 에디슨 관계자 분께...본인이 타는 차라면 수억이나 주고, 이런 차를 구입하시겠냐고 여쭙고 싶네요.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에 연속입니다ㅜㅜ
에디슨 중국차랑 다를께 없음.. 그냥 중국제품 가져다가 조립해서 이름만 바꿔나온듯한 느낌.. 실제로 하이거 버스랑 크게 다를것 없다고 느껴짐 주행 소음 너무 심하고 계속 삐그덕 거림 그냥 중국차를 해체해서 국내에 들여와 조립해서 이름만 바꾼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듬.. 부디 에디슨에서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여 본인들만의 버스를 만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