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정말 잘하셨는데 이 노래가 가장 소름돋는게 언어들이 다 이중적 의미가 있어요 끝까지 보기전에는 에미넴 무대이야기 술이야기 하는건줄 아는데 총기난사 보고 다시 돌아가서 가사 보면 닭살돋는거죠. 1:08 That's a lot of shots 총알이 많다가 숨겨진 의미인걸 노래 듣고나서 알수 있는거 처럼 "shot"이 가사만 따라가면 술 한잔이였는데 알고보니깐 총알 이였던것 처럼. 그전에 im getting loaded 도 보통은 돈을 미치게 번다, 아니면 이 가사에 원래 의미처럼 술에 취했다 인데 다 보고나면 저게 총 장전을 하고 있다(loaded)가 되죠. 내가 신문에 나온다 스테이지를 찢어버린다 아니면 1:55 처럼 "hit the stage" 꽉차기전엔 무대 오르기 싫다 (공연하기 싫다) 2:00 무대를 찢어버린다 라는 표현인데 정말로 무대를 "hit"하고 거기서 진짜 "murder"를 한다. 2:55 "locked and loaded, rapid fire spitting" 이게 총기난사가 아니라면 랩하는 사람 칭찬할때 불을 뿜었다가 랩을 너무 빠르고 잘해서 입에서 불이 나온다 에미넴 칭찬할때 많이써왔던 표현이고 locked and loaded 는 준비됬어 라고 많이 쓰는 표현이죠 근데 총을 locked and loaded한거고 진짜 화기를 쏘는걸 언어유회로 표현한거죠. 3:10 카이저 소제 하면 역시 대반전이죠 이 노래 가사가 계속 이중적으로 에미넴의 콘서트 공연하기전 이야기 에서 갑자기 총기난사 이야기로 바뀐것처럼요. 이번 앨범 진짜 다 미쳤음 Godzilla, Leaving heaven 진짜 영원한 GOAT Rap God.
가사에서 자꾸 벤조디아제핀이 언급되네요. 벤조디아제핀계의 의약품들 중에서 리브리엄이나 바리움 등이 있음 리브리엄은 클로르디아제폭시드를 의약품으로 만듬. 클로르디아제폭시드(Chlordiazepoxide)는 불안감과 금단 현상 치료에 사용됨.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심해서 자세한건 나무위키나 위키피디아 가서 검색하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