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로 블핑 코첼라 무대 다시 보고 왔음ᆢ비교불가 ㆍ급이 다름 그리고 에스파 곡들 음방용이지 라이브 무대 스탈 아님ㆍ또 코로나로 라이브 기회없었다고 쉴드치던데ᆢ기존 걸그룹 라이브 무대 기회 자주 보준거랑 대비 변명ᆢ회사에서 그냥 음방 메타버스용 립싱크가수로 키운것임 ᆢ온라인속 인물이 현실에 나오니 괴리감이 느껴지는 ᆢ그냥 음방으로 봐야하는 그룹임ᆢ뭐 스테이씨처럼 작은 회사라면 이해하지만 에스엠이 있는데 이정도라니ᆢ참고로 스테이씨 신인인데도 라이브 잘함
It is difficult for foreigners to gain popularity in America, unlike their own country, but I think that Aespa is the opposite. I was surprised by the presence of the huge number of people in Coachella. I went to opinions, and they were Aespa. People interacted a lot. They really attracted attention very quickly. AESPA had a big role in Coachella 2022.Really looking forward to a concert soon to prove the strength of the distinguished aespa audience🤝🏻❤
윈터가 완전 삑사리 난 거라고 그러던데 그냥 들어보면 신나서 따라부르던 관객 목소리가 삑사리 났고 그게 같이 겹쳐 들리는 것 같은데...다들 하도 윈터가 삑사리 낸거라고 하길래 다른 사람이 올린 코첼라 영상도 보고 왔는데 윈터는 대체로 시원하게 잘 올림. 닝닝은 목 상태가 안좋은건지 긴장해서 그런지 좀 불안한 건 부정할 수 없는 것 같고ㅇㅇ윈터는 확실히 잘한 편이라고 생각함
그걸 해내는게 프로인거고 못해내면 아마추어인거지 에스파가 지금까지 올려놓은 기대치에 비해 너무나 아마추어스러운 무대고 그렇기에 당연히 대중평가가 그럴수밖에 없는건데;; 2년차에 코첼라 간다고 팬덤자체가 그 그룹이랑 관련지어서 온갖 언플을 해댔으니 2년차밖에 안돼서 아직 미숙할 수 있다는 커버가 안통하는거고 이걸 떠나서 객관적으로만 봐도 이 무대는 정말 무대를 준비한건가 싶을 정도로 형편없는 보컬, 댄스, 구성이라고밖에 안보임...
머 인기가요도 아니고 아이돌 경연대회도 아니고 코첼라 왔으면 다른 가수들이랑 비교 해야 하는거 아님? 가수가 15분 그것도 4명이서 나눠 부르는 걸 못할거면 콘서트는 어캐하나? 일반 축제만 가도 30분은하고 개인 콘서트를 하면 두시간은 기본으로 부르고 앵콜할때 목 쉬면서 돌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