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비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구나 국내선은 다른 항공사도 마찬가지겠지... 하긴 나도 대한항공 744 탑승하고 제주 내려가자마자 일 생겨서 그대로 다시 744 타고 올라왔는데 같은 승무원이었음 ㅎㅎㅎㅎ 탈때는 게이트 승기였는데 하기는 그 비행기가 바로 국제선 하네다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국제선 터미널 앞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국내선 청사로 이동했었지.. 나는 광동체를 선호해서 주로 대한 아시아나 이용하는데 기회되면 에어부산도 한번 이용해봐야겠네 ㅎㅎㅎ 에어부산은 A321이 주력기재지 A321네오도 있고 ㅎㅎㅎ 에어부산 탑승하게 되면 기왕이면 A321네오 걸렸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