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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캠핑
하나뿐인 가족 텐트 하임플래닛의 백도어 4시즌과
수많은 매트리스를 거치고 정착한(?) 제백의 에어리스 매트리스입니다.
두 제품 모두 공기를 넣어 사용하는 제품이라 펌프 하나로 어댑터만
교체하여 사용 중입니다.
텐트 설치하고 매트리스에 공기를 채우는 시간은 약 10~13분 정도면 끝이 납니다.
텐트는 설치와 정리하는 것도 편하고 수납 시 부피도 크지 않아
만족스럽고 매트리스는 무겁고 부피도 크지만 매트의 사용감은 최고입니다.
이 좋은 걸 왜 일찍이 사용하지 않았는지...
매트를 찾는다면 에어매트 추천드립니다.
비싸고 무거워도 좋습니다.
Music: Noir Et Blanc Vie - Baeb Steps
9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