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씨는 얼마전까지 아이들케어하느라 살림도, 일도하며 안느가 방송일을 할때는 무조건 아이들케어에 힘쓴다는말에 뭐가 제일 중요한지 아는 현명한 아내이고,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현모양처구나했어요^^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멋져요~~ 깍쟁이같은 외모에 아이들과 지내는 모습을 보면 보통 평범한 우리들 가정이에요~ 아무리 성공하고,돈많고,다 가져도 자식들 외롭고 잘못되면 다 부질없지요 지금처럼 다정하게 티격태격 사이좋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마라 "야"라든지 "너"라든지 교양이 없어 보인다 자녀들 앞에서 그렇게 하면 가정교육도 안좋고 TV에서도 말을 함부로 하니 집에서는 오죽하겠는가 안정환 처럼 휼륭한 남편이 없으니 잘 하고 잘 섬기고 건강한 가정 만들어 가길 바란다 안정환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