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없는 젠이를 가족같이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며 수건 대신 티셔츠를 내어주는 출연진 여러분들 계시어 감사하네요. 젠이 진짜 아빠는 우리의 아버지신 하느님 이십니다. 젠 엄마도 힘내시고 젠이가 힘이 될수 있는 아빠도?:) 젠이 산타처럼 가족이 되어 나타나기를 응원합니다.^+^🏃♂️👍👏👏👏😍
아빠 있음 좋죠, 근데 없어도 결핍 안에서도 충분히 엄마와 단 둘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유리씨 응원합니다,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내가 이기적이었나, 생각이 들어 두려울 때도 있으실 거에요, 그래도 정말 멋진 엄마입니다. 가족의 형태가 온건하다고 다 행복한 것 아니에요. 아이들은 결핍 가운데에서 더 다양한 사유를 하며 지혜로운 아이로 커 갈 수 있습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들 애기 엄마 자신부터 거기 앉아있는 연예인들부터 시청하는 대중들까지 그 누가 자기 부모의 존재가 ****** 알게뎐다면 좋아할 자식이 어디있냐 아빠의 부재를 넘어선 더 큰 수치 아픔인것을 아이가 잘 극복할수 있기만을 요행을 바랄뿐 봐도봐도 심히 걱정된다 아이가 고아는 아니지만 아이의 자존감에 큰 상처가될 가정을 고집한 감수하고서도 벌인 사유리의 비정상적인 부모 사랑 관계없는 유전자만 받아 본인이 태어났다 생각해봐라 그것도 아이가 혼혈도 아니고 존재도 볼수없는 아빠 미국인에다 엄마는 국적도 인종도 다른 동양인에 일본인이고 연예인에다 한국에서 자기 존재가 다 알려지고 봐도봐도 어이없고 걱정된다 대중 입장에서 봤을때는 이런 바람직하지 않는 어이없는 가정상으로 티비에 버젓이나와 한국 대중 문화를 더럽히고 확산 시키지말고 차라리 일본에가서 사유리 원대로 살길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