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는 팀장이 실력이 뛰어나서 파병 말고는 할줄 아는거 없는 운동선수 한명 끼어서 다 끌고 가는중 육군은 소리없이 별다른 마찰없이 가는중 해병대는 팀장 하고 남은 한명이 뒤로 빠지고 장교 둘이서 다 하는중 해군은 팀장과 팀원이 회의도 하고 의논을 해도 패하는 것이 나와서 안가도 될것을 한번씩 하면서 가는중 707 은 팀장 팀원 함께 하기는 하면서도 어딘가 한번씩 틀어지면 그것이 승패를 가르는 원인으로 작용해서 가는중
동현아 채상병사건 어떻게 생각하누? 말끝마다 해병대 해병대 하지말고 니가 진정한 해병대를 사랑하고 해병대를 나왔으면 먼가 행동에 좀 나서야 되는거 아니가 왜 말 잘못했다가 인생 나락 갈거같아서 말 못하긋나,, 그라모 해병대 소리 그만하고 흥국이이랑 축구나해라 니는 흥국이 팀에서 골키퍼하면되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