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빠도 시의원 이었고. 30여년전 늙은 아버지 벽에 떠밀어 뇌출혈로 가셨고 몇년후 엄마까지 폭행해서 그 후유증 으로 돌아가신후 10년 후에 그런 오빠 당뇨로 갔답니다. 저희 아버지 고생 고생 하시고 뼈빠지게 일하셔서 기막힌 사랑과 교훈으로 두남매를 소중하게 키워 오신 아주 부지런 하시고 정직하시고 착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재산 .딸인 저에게는 당연히 한푼도 주시지 못하시고 70대 중반에 돌아가셨습니다. 두내외가 똑같은 사람입니다. 형제라곤 두남매 뿐인데 아주 욕심많은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부모님께 너무 너무 죄송해서 한 맺힌 가슴 앉고 아무 짓도 못 한채 바보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빤 몇년전에 사망했지만 올케와 그들 자녀 4남매는 잘 살고 있 습니다. 드라마 보다 더한 일들이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었답니다 . 죄송합니다.🎉
미국에 오랫동안 살고 있습니다. 유별나게 한국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것 같아요. 부모재산 탐내고,부모학대행위 하는짓들 . 부모가 피땀흘려 모은 재산을 당연하 게 자신들것인것처럼 여기는 자식들. 혈연관계를 너무 따져대는 풍습때문이기도 하겠죠. 부모가 재산이 있어도 부모재산 다 뺏고 정신병원에 보내는 판국인데,이제 자식이 내가 늙으면 돌봐즐것이다 라는 기대는 절대하지 말아야 하고, 많은 돈을 버신분들은 그것 또한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이니, 사회가 좀 더 발전하고 평등해질수 있도록,돈 있는이들이 부모재산 때문에 부모학대하고,자식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고 하기전에 미리 기부하는 문화가 점점 늘어나길 고대합니다. 자주 오르내리는 얘기지만, 미국이 쇄락한다는등,더이상 최강국 자리를 지키기 어렵다는둥 자주 오르내리지만,여전히 미국운 최강국이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미국에 많은 부자들이 자식들에게 재산을 전부 물려주는 대신,기꺼이 사회를 위해,기부하기를 이어가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앞장서는 부자들이 존재하는한...
예전 백운역 현대아파트서 있었던 사건이랑 똑같네요ᆞ남편을 부인과 딸이 사설 정신병원에 가두고 재산을 빼돌린사건으로 친구들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면서 고소당한사건ᆞ다니던교회에서는 돈많은 권사님을 아들과 며느리가 외곽정신병원에 수용시켜서 재산빼돌린 사건도있었죠 그인간들 자기들은 안 늙을거란 자신이 있는건지 그대로 당해보길
와 진짜 아들이 다가 아니에요 이래서 요즘은 아들은 남에집 자식 딸이더 부모챙긴다고 하잖아요 아휴 저런 패륜 막장의 끝이라고 진짜 악마가 있다면 저런 인간 이겠죠 진짜 천벌 받을것이다 부모에게 세상에 그것도 배아파 낳고 길러준 더구나 엄마에게 진짜 에이 천벌 받을것 지옥에나 떨어져라
우리집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들 며느리가 와서 엄마 정신 감정받아야 한다고 하다 딸이 제지하자 실패하고 그후 딸이 엄마 근처만 와도 엄마 납지해간다며 신고 해 차단시키고 사망신고 천천히 하자더니 딸이 연락이 안된다 해놓고 아버지 주식 통장 다 빼 돌리고 엄마 돈과 재산 다 뺏어가야 끝나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딸이 연락 안된다는 것은 차후 엄마 사망후 연락 안되는 자식은 재산상속에서 제외되는 법이 바뀌는 상속법까지 염두에 둔 악마같은 발상에서 나온겁니다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아들아들 하고 있고 아들은 사랑해 하며 쇼 중이고 인간이 아닙니다 천벌 받습니다 재산 다 뺏기고 나면 그때 길거리에 버림받거나 그때쯤 돌아가시게 만들 작전인 악마입니다 그게 아들입니다
@@MoMo-jh5id 와 돈밖에 모르는 인간이네요. 어떤 방법을 찾아서라도 제지 시키세요 (울집은 큰형이 재산 다 차지하려던거 나머지 형제들이 어머니 설득시켜서 큰형 제외하고 증여처리했어요 .참고: 큰형은 부모님으로부터 집 1채 받고 또 부모님 명의 1채있는거 들어와 살면서 결국 2채 미리 증여 받았는데도 부모님 재산 다 먹으려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