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타 모바일 게임처럼 예를 들면 스타레일이나 명일방주처럼 로그라이크 컨텐츠 하나 내줬으면 함 솔직히 오토마톤을 처음에는 이런 컨텐츠로 생각하고 만들었겠지만 솔직히 빌드업의 재미 가 없고 너무 숙제 같은 면이 있어서 제대로 된 pve 컨텐츠 하나 필요하다 생각합니당 sg. 실레나가 최종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재미가 있는 pve종결 컨텐츠가 하나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ㄹㅇ거의 시더클라릿사 쓰는 쌩뉴비때부터 장비는 괜찮았음 진짜 근데 장신구 강화석좀 팍팍 퍼주면 안되냐…물론 지금은 미궁도 잘 돌아가고 짤짤이에서 주워담아서 나름 넉넉하게 있지만 개인적으로 뉴비때 제일 답없던게 장신구 강화하는 거였음…아니 토벌에서 장신구도 떨궈주면 안돼? 모험할때 장신구 떨구게 하면 안되는거야? 아니 대체 왜…팔아먹으려고? 딴거 팔거 많잖아…안그래도 빡센 장비 세팅에서 굳이 이렇게 팍팍하게 굴어야함…?
랜덤요소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 pvp에서 협공, 절대저항으로 가끔 운좋게 이기는거보다 터져서 지는게 훨씬 기억에 오래남고 불쾌함 pve에서도 지금 이상 기믹 빡세게 만들어봤자 절대저항 터지면 리트해야됨 스코어 쌓기? 최고점은 어차피 협공 많이터지는 놈이 1등 게임 내적인 랜덤요소가 재미보단 불쾌함이 더 큰데 없에던지 완화가 필요하다고 봄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된 뉴비임.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적어봄. 1. 뉴비인데 복귀유저 판정 어떻게 로그인 했는지는 솔직히 기억 안 남. (게스트로 추측, 닉도 epic# 어쩌구 였음..) 구글 아이디로 연동했는데 기존에 접속했던 기록이 있는건지 뭔지 복귀유저 판정을 받았음. 문제는 이걸 50정도 과금 후 알게 되었단 것임 ㅠㅠㅠ 나도 뉴비라 캐릭 풀 부족한데 풀 성장 선택권 개수가 모자라다는 것에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짐. 게임 처음부터 시작해서 튜토리얼 정상 진행 하고, 초보 모험가 패키지 등등 다 팔아놓고서 갑자기 복귀유저라고 하면 어쩌라는거야.. 일단 고객센터 문의는 했으나 연휴인지라 답변은 못 받은 상황임.. 2. 영웅의 길 브리그 보상을 깨려면 먼저 첫단계 영웅의 길 미션을 완료해야 하는데 이거 끝자락에 호감도 10작이 있음. 보통 와이번 멤버로 호감도작을 할텐데, 와이번은 13층 미만은 도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들었음. 그럼 어느정도 수준 끌어올린 멤버로 돌텐데 브리그한테 투자될 재화가 타캐릭한테 투자되는 것이 아까움. 결과적으로는 나중 가면 어딘가 쓸지도 모르겠으나, 현재 재화 하나하나가 소중한 뉴비에게는 큰 투자임. 호감작 난이도를 낮출 수 없다면 브리그 보상 주는 타이밍을 조절하면 어떨까 싶음.
영웅 목록에서 영웅들을 파일 이라고 치고, 커스텀 새 폴더 만들어서 분류 하게 해주고, 특정 폴더들에 속한 영웅들의 장비가 추천장비에서 제외 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음. 템칸 늘려줘도 부족해서 안 쓰는 케릭들이 아무거나 끼고 있는데, 이거 추천장비에서 뜨게 하려면 사용 중인 장비 포함에 체크 해야하고, 체크 하는 순간 건들고 싶지 않은 케릭들 장비를 다 건드려서 ㅈ같음
에픽세븐 1년차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개선점을 말해보겠습니다 1.머라고라가 게임을 하면서 턱없이 부족합니다 캐릭을 얻어도 머라고라가 없어서 캐릭터를 육성을 할수가 없습니다. 우정포인트,스테그마,섭스 기여도등으로,주마다 얻을수 있는 머라고라 숫자를 늘려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2.장비 강화석뿐만 아니라 아티펙트 강화석또한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것도 회득쳐를 늘려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3.촉매제 가격을 섭스에서 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장비가 부족해서 토벌을 돌아야 하는데 촉매제가 부족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섭스를 하고 있습니다 촉매제 회득또한 완화가 필요합니다. 캐릭터 렙업과 각성 스킬강화는 뉴비들이 고인물과의 격차를 줄일수 있는 확정 스펙업입니다 이러한 확정 스펙업이 완화되야 뉴비들도 장비를 맟추어서 실레나를 즐길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