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n2 당장 같은픽이라도 어떤상황에선 딜러로 뽑고 어떤 상황에선 케어로 뽑고 하는게 큰거같아요 대표적으로 야타 같은 경우엔 패시브를 통한 케어픽의 면모도 강하지만 죽 야 조합으로 광역 스턴 방깎 맹독을 걸어버리는 경우도 자주나오니까요. 마찬가지로 적헤이 용셰나도 상대 조합에 따라 메인딜로 기용하기도 하니까요
리세를 해서 좋은 영웅 가져가면 당연히 에픽라이프의 시작이 조금 편해지겠지만... 어차피 성약 영웅은 언젠간 얻을 수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6년 된 게임답게 영웅이 워낙 많다보니 리세계로 원하는 영웅을 가져가가 정말 어려울 겁니다. 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추천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해당 영상 제작 시기인 신루나, 창리나브 메타까지는 사용하기 어려운 영웅이었습니다. 치명저항, 빠른 디버퍼의 강세, 관통 저항 등이 판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영웅들이 즐비했죠 그런데 이번에 하르세티의 출시로 메타가 급격히 뒤집히면서 어떤 양상을 보일 지 아직 모르겠네요🤔 딜탱 스제도 나오고 있는 모양이니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