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낭 보고 여기까지 온 1인 추가요... 디오 데뷔 초때는 진짜 어렸구나...ㅠㅠㅠㅠㅠ 지금도 앳된 얼굴이기는 한데 저 때는 얼굴 살이 더 없어서 그런지 더 아이돌스럽네ㅠㅠ 눈 초롱초롱 뜨는 것도 너모 귀엽다... 흐흑... 나 왜 이제 디오앓이 해요... 데뷔때부터 앓지 않고 뭐 했누.... 원래 목소리 톤이 낮은데 데뷔 초때는 회사에서 의식적으로 한 톤 높여서 말하라고 시켰을 것 같다....8ㅅ8ㅋㅋㅋㅋㅋ 지금도 좋지만 초롱초롱 활기 넘치는 것 같은 데뷔 초도 그립다...8ㅅ8 하지만 경수 이즈 뭔들.... 경수야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할게♥
헐 저돈데 ㅋㅋㅋ 육퇴 하고 도경수씨 영상 보다 잠들고 그러네요. 원득이 캐릭과 거리가 먼 성격이였다면 이렇게 까지 빠지지 않았을텐데.. 영상 찾아보다 보니, 원득과 실제 도경수씨 성격에 갭이 크치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푹 빠졌네요 ㅠㅠㅠ 도경수씨 사랑합니다 ~~~
경수는 처음봤을때부터 정말 잘자란 청년이라는 느낌이들었는데 이렇게 한영상에서 성장과정을 보니까 도경수라는사람이 점점 깊어지고 단단해지는게 확느껴짐 보여지는거에 치중하기보다 내실을 쌓고 자연스럽게 사람자체로 멋진사람이 되가는거같아서 미래의 도경수가 더 기대됨 경수가 멋있다고 생각하는대상처럼 경수본인도 여유롭고 연륜있는 멋진사람이 이미 되었고 되갈거라고 생각함 좋은가수 좋은배우로 오래오래 활동해주길 응원해
엑소라는 보이 그룹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지내다가 작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경수를 알고부터 저도 엑소를 알아가고 있네요~^^♥ 늦었지만 늦은만큼 앞으로 더 많이 찾아보고 더 많이 좋아해 볼랍니다~😍 그리고 2012년 데뷔때부터 팬은 아니였지만 작년부터 엑소 도경수 광팬이 된것에 행복하네요~😘 2019년에도 많은 활동으로 멋진 경수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경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