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이고 깎일지언정 절대 깨지지 않는 단단한 바위 같던 엔믹스 이젠 세상의 편견을 깨버릴 본인들의 모양을 찾은 모습이 너무 좋아요 세상의 구멍과 맞지 않더라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반해서 지금까지 응원하게 되었네요. 먼 미래이지만 빌보드도 도전할 수 도 있다고, 저는 엔믹스가 뜰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찬란한 노력으로 빛날 엔믹스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에 진입장벽이 있지만 그 벽만 넘으면 얘네의 진가를 알게 되는듯 솔직히 노래 난해하긴하지 데뷔곡인 O.O부터 다이스는 처음 들으면 응? 하지만 여러번 들으면 이것만큼 엔믹스의 색깔을 살린 노래가 없다고 느낌 렆미라는 뭐 믿고 듣는거고 뒤이어 나온 노래중에 소냐르 말고는 다 좋았음 소냐르도 중독되는 가사가 있어서 노래가 재밌기도 하고 엔믹스는 뭐랄까 초반에 얘네 좋아하기는 난이도가 높은데 한 번 얘네 노래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입덕하는듯 멤버들 개개인 매력도 좋고 무엇보다 케미가 좋음 라이브 실력은 4세대 원탑급인건 누구나 아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