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이사] iM증권 서울금융센터 영업이사 ✔️촬영일: 9월 23일 📌 'SSID'는 전문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출연신청 & 제휴 및 광고문의: ssid@dpnstud.io
삼전이문제가 아니고 국장박스피 문제죠. 삼성은 정말 잘해왔는데 사실 엔비디아가 국장에 오면 개박살날듯하네요. 단타와트레이드들만 득실대는 국장에서 살아남긴힘들껍니다. 국회에서 금투세[이런 이상한짓하지말고 울나라주식시장좀 장투할수있는 정책을 내놨음..물론 기대1도않하지요. 지금까지 해온짓들을 보면 가망없어요. 그냥 미장으로 갈수밖에..
삼성전자서비스가 언제 부터 고객들을 이따위로 취급하나요? 그것도 센터장이?? 액정이 망가졌다고 두달전 방문하고 오늘 다시 액정이 고장나 서비스센터에 "이게 말이되냐고 하니" 고장나니 니잘못이다.. 그래서 와C했더니 바로 경찰 부르고 .. 그리고 계속 쫓아다고 감시하고.. 이게 삼성전자 서비스 인가요?? 언제부터 이랬나요.. 기술자는 미안해 어찌할 지 몰라하는 데 센터장이란 분이.. 참고로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하단점 입니다.. 두달 전에도 척 보고 내부로 안보고 바로 액정교환하세요 하고.. 열이 너무 난다고 하니깐 프로그램 문제다 이게 다임.. 액정교환하고 프로그램 다 지우고 필요한 것만 깔았는데도 열은 계속나고.. 가져가도 모르겠다고 하고.. 이게 삼성전자인가?
삼성이 초일류가 된게 다 이건희 덕인 양 착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은 삼성전자나 현대차나 이 정도 된 건 DJ가 문어발 확장하던 재벌에 주력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게 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DJ 집권 전 그렇고 그런 기업이던 삼전, 현대차가 초일류가 된게 우연의 결과가 아니다. 삼성만 해도 자동차까지 진출해서 시계, 조미료까지 문어발식 경영으로 IMF때 부채비율이 꽤 높았고 한걸음 잘못디디면 끝장날 위기상황이었다. 다른 재벌은 말할 것도 없고. 빅딜로 정리하고 재벌을 압박 선택과 집중을 하게 한 결과가 삼전, 현대차다 진작에 파운더리는 빅딜로 타사와 사업교환을 하든지 했어야지 고객과 경쟁하는 업종에다가 메모리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업종에 자원을 분산 낭비하다 초격차 운운하던 메모리까지도 2류로 전락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파운더리는 타사와 빅딜하던지 분리하고 메모리 경쟁력 회복, AI와 설계 역량에 집중해야 살아남는다. 가령 Sk와 빅딜로 배터리를 받고 파운더리를 넘기고 SK는 일부 계열사가 설계를 하는 것 같은데 설계는 포기하고 파운더리 메모리 두 반도체 생산에만 집중하면 삼전 Sk 파운더리 둘다 경쟁력을 회복하고 한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 수출이 1천억달러는 더 늘거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DJ 같은 유능한 지도자였으면 이미 빅딜을 유도해서 파운더리 점유율이 20퍼센트는 넘었을 거고 삼전도 저런 지경은 아니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