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이유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는 소연.일상생활을 보내던 와중 방울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게 되고결국 자신이 예약하지도 않은 상담을 받으러 가게 되는데..[기획] 백민우, 이주현[촬영] 박지민, 장효빈, 하연서[편집] 김영건, 김혜지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