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던 뉴비는 이번 불요 복각때 구매를 갈기게 되었습니다... 킹갓제너럴킹마제스티불굴파워엑실리온버스터 불요가 드디어 저희 아발론에 오게 되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생일에 맞춰서 660 찍고 쟁여둔 골드와 정령석으로 스작 해줄 생각을 하니 너무 좋네요
@@nalnal3838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민의 갈림길에 놓여 조언을 여쭙고자 다시 찾아왔습니다. 제가 족장님을 만나뵙고 깃털을 다 뽑아버린 후, 앞을 가로막는 적들의 허리를 모두 접어버리면서 엘황까지 왔습니다. 요한과 미하일로 승승장구하면서 왔건만...제가 모자란 탓으로 딜이 부족하여 다시금 황제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제가 불요한이의 만 명 대사에 홀려 지갑을 꺼내 기사단으로 데리고 온 상태인데, 스작과 장비를 뒤져서 강해진 불요한이 혼자 엘황을 바닥에 심어버릴지... 이성을 꾹 잡고 명성을 모아서 풀 라플라스를 모셔와서 모자란 딜을 부탁할지 고민이 됩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요한이에게 열심히 뚜드려 맞는 엘황을 노동요로 들으면서 댓글을 작성하니 신명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