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말에 공감해여 얼마전에도 농장에서 개들앞에서 전기충격으로 개도살해서 논란이었잖아여 사람들이 뉴스보면 개 잡아먹는다고 머라고하고 개농장 사람들 욕하고하는데 제일 나쁜 사람은 그많은 유기견들을 버린사람들이 제일 나쁜사람들이죠 솔직히 ..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진짜 안사고 안버리는게 젤 좋은방법인거같아여
성훈씨 강아지 도 잘 키우네요 연속극 에도 출연 해줘요 앞으로 . MC도 보도록 길을 잘 닦아 놓고요~ 그러려면 노력 공부도 연구 해보시고요 무궁무진한 앞날 에 발전 할 인재 임은 분명하니깐 지금 현재에도 잘하고 있어요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잘하길 바랍니다~ 드라마 에서 보고 싶 어요
그것도 있고 애 타고난 성격도 있는 거 같음 원래 겁많고 여린애가 거칠게 다뤄져서 더 쭈굴댄듯. 머리 위에 막혀 있는 다는게 어떤 좁은 공간? 에 오랫동안 갇혀 있었고 자기가 줄에 상당히 오래 묶여 있었거나 줄에 관해서 안 좋은 기억이 있는듯. 간식 먹으면서도 성훈 눈치 살살 보고 있음.
유엄빠를 자주 지켜보는 사람으로써 처음 양희 소식이 올라왔을 때 양희가 있던 펜스 안에 직접 들어가서 아이 곁을 지키는 분을 보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싶었는데 그게 성훈님이더라고요. 그 때부터 성훈님 응원하고 있어요. 정말 멋진 결정 내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성훈님 말처럼 생명이 막 버려지는 사회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양희야 양희야.. DJ방과 평생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 아팠던기억들은 다 지울수없지만 행복함이 두려움을 이겼으면 좋겠다.. 유기견입양이 쉽지않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용기를 내어주신 성훈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모든 유기견들이 아프지않고..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바로 조영순 네 네 알겠습니다 저는 그냥 제 글 중에 제가 제 글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바로 또 다른 사람의 말을 하는 게 너무 예뻐요 제가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주문 받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들어서 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래도 제 글 중에 제 마음에 있는 사람이
성훈씨, 양희를 입양하기 전까지 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셨을 텐데 양희를 가족으로 맞이해주시고 따뜻하게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완동물들을 그저 귀엽다는 생각에, 1인 가구가 많아지다보니 외로워서 데려오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내 감정만 생각해서 애완동물들을 분양, 입양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분들이 훗날에는 유기하는 사람이 되는거거든요. 처음에는 귀여워서 잘 해주다가 몇달이 지나면 반려견들 배변 치워주기도 귀찮고 밥 주기도 귀찮고 산책시켜주는것도 귀찮고 병원데려가는것도 돈 들고 귀찮고 씻겨주는 것도 귀찮아서 파양하고 유기하시는 분들 되게 많습니다 반려견은 갓난아기 입니다 하나부터 열, 백, 천까지 주인이 안 해주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반려견을 비롯해 모든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있어 내 시간과 비용을 써야합니다 노는 게 더 중요하고 내 돈 다른사람, 동물들한테 못 쓰는 분들, 외로워서, 그저 애완동물들이 귀여워서 분양, 입양 생각하는 분들 정말 생각 조차도 하지마세요 동물들에게는 주인이 전부이고 세상입니다 입양, 분양 할 아이가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내 품에서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지켜줄 수 있는 분들만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훈씨를 보고 아 유기견 불쌍하다 나도 입양해야지 라는 생각에 입양하지마세요 상처가 나을 수 있게 보듬어주고 또 다시 아픔을 안 줄수 있는 분들만 그런 분들만 제발 입양해주세요 🙏🏻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펫샵에서 파는 강아지들은요 좋지않은곳에서 태어나 사랑도 거의못받고 펫샵으로 팔려가는게 대다수에요 ㅠ 펫샵에서 무조건 사지마라 라곤 할순없지만 계속 사람들이 펫샵에서만 강아지를 사면 도덕적이지 못한 '강아지 공장'은 끊임없이 발생하겠죠 사람들의 돈벌기 수단으로 팔으라고 태어난 강아지 겠어요? 다 사랑받아야 하고 소중한 생명들인데 그래서 저는 펫샵에서 사는 것보다는 입양을 선택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