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랑 보미랑 차이점은 예지나 기타 여돌들은 마운드업 하는걸 그냥 하라니깐 하는느낌? 배운데로만 하는것 같은반면 보미는 이해를 하고 하는것 같음 체중(무게)이동 하는걸 정확히 알고있음 투구를 할때 보면 예지는 와인드업 할때보면 와인드업이후 디딤발이 빠르게 착지되며 팔이 덜펴짐(고로 힘이 전달이 잘안됨)하지만 보미는 무게 중심을 와인드업 자세에서 엉덩이뒤쪽에 두었다가 디딤발을 디디며 앞쪽으로 천천히 이동시키며 팔을 충분히펴줌으로써 힘의전달이 확실히 이루어짐 고로 속도도 잘나오고 원하는곳으로 잘던지게 됨 이건 전문적으로 배운것도 배운거지만 태권도를 오래한 윤보미의 운동신경이 받쳐준것도 있다고 봐야함
Bomi is goddess for nothing, such a cute and beautiful face with powerful eyes . Commenters kept telling that even pro players should learn from her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