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 14년도.. 중1때 12시에 노래 듣기 시작해서 5시까지 한 곡만 들어본 내가 처음으로 푹 빠져버린 노래임 담백하기도하고 특유의 음색과 창법이 모두 담긴 결코 쉽지 않은 노래지 크흐.. 그 후로는 56집으로 빠져버렸지 ㅠ 진짜 공식 루트임 16년도 이후에 빠진 사람들 중 99프로는 8집에서 빠짐 그러고나선 7집으로 갔다가 카랑카랑한 목소리 때뭉에 123집에 또 빠져버리지 그러고나서는 특유의 음색과 분위기 그리고 높은듯 낮은듯 한 창법때문에 456집에 빠져버리지 그러다 9집이 나와버려서 또 빠져버리고 그러다 exhale까지 나오면 ㄹㅇ 답 없어짐 죽을때까지 들을거 같아... 나오기전까지만 바쿄 좀 팔게 형... 나도 최근에 오디션 공지뜬거 참가하고싶었는데 ㅠㅠ 고3이라 시간이 안나더라 12월에 보자 철이형 만이형 제이형